취약계층 최대 50만원, 전국민 '차등지급' 가닥‥2차 추경 임박

2025-06-17 00:49:42  원문 2025-06-16 19:50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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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한 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되, 지원금 액수는 소득에 따라 15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주에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추경 사업에서 확실한 효과가 나오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건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민생 회복 지원금은 두 차례 나눠서 소득별로 차등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전 국민에게 기본적으로 15만 원씩 지급되는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에는 30만 원, 기초생활 수급자에는 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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