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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요즘 1
내년수능 기하로 96이상 맞을건데 지금쯤 공통은 어느정도 해야댐? 좀빡세게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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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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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막 잘하는 편도 아니니까 공부가지고 막 지랄발광도 안해 내가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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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끼도 못일어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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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1차시험 0
육남문 172 그냥 볼필요도 없이 괴광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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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려 그만해 2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ㅈ됐다 일어나니까 책상에 전담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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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 뭐지다노 0
오르비를 그만할때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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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제출까지 끝!.! 이제 자고 내일 검토랑 과외 준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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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명작병 걸린수준으로 난잡하고 난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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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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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중2냐고 씨발 스튜어트를 중학교에서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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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들 2
맞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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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진인사대천명…내가제일좋아하는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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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몇수까지는 괜찮다 회사에서는 몇살이면 어쩌구 그런것들을 생각하지만 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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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 거 잔고 보여드린 다음에 설득하니까 그런 말 이제 안하시네 근데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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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정으로 활동하면 나는 다른 인격으로 활동중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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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네시간밖에 못잤음 사랑니뽑으니까 잠이 막 우수수 쏟아지는 거임 그래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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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쉴 시간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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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능의한계 0
분명 강사랑 풀이가 다르지도 않고 내가 생각한 최선의 속도임 근데 문제는 다 못풀어서 3등급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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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잡념이 많아서 그런가 알바 에서도 자꾸 사소한거 빠뜨리고 그럼 이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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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을기억할수잇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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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를 그렇게 정의한다’에서 생각들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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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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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반전있어서 재밌다가 불행 포르노 원툴같아서 식었다가 갑자기 드리프트 해버리네 재밌다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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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 재밌는 건 극히 제한적인데 그냥 공부에 시간 박는 게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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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뒹굴거리는 하나도 안푼 25수능대비 4규 수1 시즌1 있음 이해원엔제랑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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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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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식은 하고 있어도 언어로 규정하지 못한게있나? 8
언어와 현실은 일대일대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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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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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개념 예를들어 그립다는 감정도 존재한다고 할수있는건데 그럼 존재하지 않는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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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애매하고 뭔가 안잡히는 느낌 과탐과는 너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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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도 내가신청한건데 볼때마다 기분이좀오묘함 어린시절 잃어버린 축구공을 동네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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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베라도 약수는 감??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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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같은 거만 먹어야겠다 잘때 입을 벌렸나봐 자고 일어나면 실에 입이 찢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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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첨풀어보는데 생각보다 할만한데 빈순삽 다맞고 24 42틀려서 9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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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라면 내가 e를 써야할 때 실수로 2를 써버리는 현상은 단지 내가 바보라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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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등비급수 = 현교육과정 기준으로 그냥 등비급수 용어 자체는 도형이랑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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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밤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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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특 2
오르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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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노직 첨하는데 왜 모르는 걸 물어보냐... 버티면 점수 나오긴 하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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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존재하는 현상이나 뭔가를 표현하기 위해 인간이 언어를 만들어 규정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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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많고 착하고 공감많이해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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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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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난이도로 한 번 조져주고 다시 회복시키는 게 정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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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가르치면서 교과서 언급하는 강사임 현실은 출제자들도 교과서 신경 안쓴다는거임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순간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 윤태호 작. 다음 웹툰 《미생》. (2013)
우주를 자적하면 우주는 멋이었다
너는 머지않아 별처럼 빛날테니까
겹받침 있어야하나요?
아니요! 상관없어요
가능성의 들판을 끝까지 내달려라
트랄라렐로 트랄랄라
그대는 왜 평범하게 노력하는가
“나는 이 시험지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풀어보겠습니다.”
"기대만 하지말고 노력을 해라"
“한 송이의 국화꽂을 피우기 위해”
서정주 국화옆에서
"세상이 상처입어도,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간다."
약간 현대사회에 필요할 것 같은 덕목으로 만들었어요
젊음은 방황해도 되는 특권이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물들여
별은 빛나는 게 아니라 타오르는 것
너는 아이가 되어보지도 못하고 어른이 되려 하는구나
오늘의 최선이 내일을 만든다
하지만 시험지에는 활기가 돌았습니다
너의 젊음을 고대에 걸어라
오르비 네임드가 되거라
지울 수 없으면 낙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