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안하나

고2 학평 vs 평가원 공통 6

뭐가 더 어렵고 얼마나 어렵나요 정확히는 상방으로 어려운게 어느정도인지 

지금 서울 4

비옴? 우산 들고 나가야대나 

수학 잘하고싶다 4

9평 딱 백분위 97만 나왔으면 좋겠음 

넷카마를 천박하게 말하면 4

질척이다임 

난 진짜 왜케 모범생이지 4

모든 수업시간에 나보다 조용한 애 아예 없을 듯 

윤사가 생윤보다 어렵다는 고정관념은 대체 뭘까 5

윤사가 더 나은거같음 윤사는 킬러가 없다 

기원쌤 확통 2 3

수학 안 풀려서 4

개빡치네 ㄹㅇ 

난 매일 4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난 매일매일 4

일찐들에게 간지나게 복수하는 상상 하면서 잠에 듦 

속아퍼 4

나는 아퍼~ 

소신발언)심찬우t 책값 개에바 5

에필로그는 해설이라도 있지 본교재는 해설도 없고 걍 기출만 박혀잇는데 좀,, 

오르비 잘자 4

생리휴가, 생리결석은 좀 쳐 없애면 안되냐 4

여자들 쓰는거 볼때마다 신경질나는데 이건 누가 쳐만든거냐 

열품타함 3

12분정도 ㅅㄱ 

고우 3

오늘은 좀 달려야함.. 

슬슬 밥을 먹어 3

안먹어 

26수능22번삼각함수출제기원 214일차 3

평가원 #~# 

다들 종강하는데 4

난 오늘 개강함 

인생에 희망이 없다 3

공부도 못하는건 둘째치고 나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