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도 계약학과에서 내가 키운 인재 뽑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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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굴러먹었는지 알수도 없는
누가 학점줬는지 알수도 없는
그런 족보없는 새끼 뽑느니
내 새끼 내가 키워서 내가 써먹는게 나아보이긴 해
사실 그 근본 원인은
수능과 대학졸업장, 학점이 이미 인재를 평가하는 역할을 상실 했기 때문임.
뭐 겸사겸사
공채 줄여도 계약학과 유지하는것 만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있다는 티 내기도 쉽고
입시공화국이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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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반과를 줄이거나 없애든지 비계약학과 학생들만 불쌍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