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9339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ㄷㄱㅈ
-
맞팔해요 2
ㅎㅁㅎ
-
472일 남음.. ㄹㅇ 뭐지다노?
-
지듣노 4
맞추면 10000덕 힌트: 도티와 관련이 있음 22:40분까지
-
지듣노 2
나 일반인인데 노래는 좋네
-
중딩때 수학여행갔었는데 버스 맨앞자리에 앉고있었는데 교생쌤이 내옆자리에 앉으심
-
왜 5달 뒤면 23인거임..
-
처음엔 무서웠는데 지금은 별 생각 안 들음 ㄱㅊㄱㅊ
-
지금 이제부터 정신 존나 바짝 차려야함 지금 딱 이시기가 중위권 중상위권들한텐 존나...
-
할거 존나 많음
-
위로해줘 ㅡㅜㅜ
-
다들 화이팅!!
-
나중에올게요...
-
그것은 훈련도감에 네일아트 김승리 박광일 정석민 유대종 김동욱 강민철 김상훈 이원준...
-
뭔가 휑함 이제 100일이라 그런것같다
-
멘헤라남은어떰 1
?
-
후 ㅋㅋ 얼른 만점 받고 인터뷰해야지
-
차수논리 3
최지욱T만 가르치는 건가요 인강 같은데는 없나
-
수능까지 2
471일!!
-
현장응시아니면 의미없는 똥퀗인데
의사가 약사한테 뺏기지만 않았어도
당시 약사는 직업 자체가 의사의 하위호환인 지금의 gp느낌이 강했고, 그마저도 건강보험정책의 영향으로 의사한테 가는 것이 더 쌌던 것으로 압니다. 직업의 존망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의약분업에 사활을 걸었던 것이죠. 물론 그 영향으로 의사는 갑, 약사는 자발적으로 을이 되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