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는 의사한테 조제권 뺏기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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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약대가 서울대의대보다 입결 높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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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약사한테 뺏기지만 않았어도
당시 약사는 직업 자체가 의사의 하위호환인 지금의 gp느낌이 강했고, 그마저도 건강보험정책의 영향으로 의사한테 가는 것이 더 쌌던 것으로 압니다. 직업의 존망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의약분업에 사활을 걸었던 것이죠. 물론 그 영향으로 의사는 갑, 약사는 자발적으로 을이 되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