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부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91987
하늘엔 별이 총총하고 아마도 내일은 비가 오지 않을 것이었다. 어둠 속을 서성이던 으악새 할아버지도 하늘을 올려다보았는지 손뼉을 탁 치면서 으악, 짧게 울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치동에서 딱봐도 개좋은 아파트 사는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엄마랑 사이 안좋다고...
-
내 친구 예고 가더니 연습실에서 연습만 12시간 조지던 몬생긴 쉐키가 잘생겨져서 연애함...
-
여기 와라 6
고양임
-
님들 그거 앎? 8
이제 월요일임
-
담주 주말까지 어케 기다려
-
진짜 뭐노
-
너! 3
나카마가 되어라
-
내일탈릅
-
오공완 4
삘받아서 부등식 풀고왔습니다.. 오늘은 좀 열심히 살았아요 밀도 있게 한 느낌 +...
-
라고 하기엔 내가 수열 파트를 풀고 잇군
-
그녀에게 들리게
-
아니 진짜 하... 연애하고 싶어서 미치겠음 이 얼골로는 안되는거 아는데 ㅅㅂㅅㅂ
-
밥 5
사실 어제 먹은거임
-
펜홀더 좋아함
-
어느어느 단원 봐야하나요? 왕 이름 업적 외우는거 최대한 제외하고 할수ㅜ있는단원...
-
학교 안 갈래 3
안 갈래
-
진짜 ㅇㅈ마렵네 2
진짜 ㅇㅈ마렵네
사모님. 내 뽑아 드린 견적서 좀 줘 보세요. 돈이 좀 틀려질 겁니다.
"잘못된 어법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