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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년 특 3
덕코를 십만덕 쌓아본 적이 딱 한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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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체! 왜! 5
2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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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도 비슷함 정답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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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튀 ㅉㅉ 8
쥬지떼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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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면서 아 존나맞는데... 어어? 어어 하고 맞다고 생각하는데도 아래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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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뻘글을 써야할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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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잘 자리 없어서 주말에 걍 바닥에서 잠 평일엔 책상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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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진 5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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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키 157이 9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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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노숙자 8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1찍 2찍 ㅇㅈㄹ함 잘벌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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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는 가난하기가 힘들고 아프리카에서는 모기에 물려서 돌이 되기전에 죽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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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도와주세요 ㅠㅠ(도와주면 천덕 보내드림!!) 9
1.모표준편차 표본표준편차 표본평균의 표준편차 너무 헷갈려요 2.그리고 모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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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연애 6
삼수생이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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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는 8
국어 한97-98이고 적백이면 탐구 어느정도 해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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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좋음 7
의자에 앉을때 삐걱거리지 않는 능력 vs 상상만으로 인강 배속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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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을 8
들을때가 왓구나 나도 이제 인강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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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5달 이내로 이과이고 평범한 앤데 막 공부 죽어라 해서 1등급 이상간 그런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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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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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이 좆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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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에 당장 가는 과외 오늘 휴강하겠다고 하는거 개오반가요 2
기말고사 기간인 대학생인데, 과외준비와 시험준비 동시에 하려니까 너무 벅차네요 ㅠㅠ...
29번 좀 어렵게 내주면 좋겠는데..
작6 마냥 겉모습만이라도 당황할 법한 생소한 소재 좀 꺼내주면 좋을듯..
요즘은 흔한 소재인 평면벡터 자취문제도 처음 19수능에 29번으로 나왔을 때 이게 뭐지 싶었던 문제기도 하죠
절대 제가 국어에서 멘탈 털리고 그거 만나서 전혀 이해도 못하고 못풀었던 기억이 남아서 기억하고 있는건 아님
제가 가형 마지막 기벡 수능인 20수능을 응시한 세대인지라 이후 기하 시절 기출은 학생신분으로 푼게 아니라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지만 그 이전 기출들은 전부 풀어보고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저 문제보다 어려운 건 하나도 없었던거 같음
네 맞아요
지금 기하는 꿀이죠 그래서
틀딱가형 출신으로서 요즘기하 걍 개꿀임
ㄹㅇㅋㅋ 저도 표점땜에 억지로 미적한거지 표점 손해만 없었으면 기하 무조건 했음요
그 손해 감수하더라도 기하가 더 꿀이에요 기하 유지비용이 말이안됨.... 그걸로 공통이나 국영탐 더 투자가능하고 시험장에서도 시간운영이 편함
어쩌피 저는 실모 1회씩 푸는거 외엔 따로 수학 투자는 안했어서 걍 미적을 하긴 했지만
그래서 학생들한텐 무조건 기하하라고 하고 있죠
유지비용 ㄹㅇㅋㅋ 반수하러 온 거라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그렇긴 한데 공통n제 3개 주문할 동안 기하는 n제 0개 이번달까지는 그냥 기출만 슥슥할 계획입니다 ㅋㅋㅋ
제가 미적물1지1 -> 기하물2지2으로 바꾼 케이스인데 후자가 공부량 부담 더 적더라고요 기하가 걍 말이안됨
2 공부량을 받아낼 정도군요 ㄷㄷ 전 첨부터 기하라 잘 몰랐었는데.. 근데 확실히 학원 담임쌤이 기하 공부량 부족하다고 걱정하시는게 무색할 정도로 일정 궤도에 오른 순간 유지비용이 얼마 안 드는 게 정말 큰 장점같긴 합니다
투투가 물지라 (둘다 케플러-타원 나옴, 벡터 둘다 나옴, 천체는 대놓고 공도) 시너지조합 감안하긴 해야합니다. 그래도 걍 기하가 유지비용이 사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