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5.18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거에 놀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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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그 현장에 계셨음
전화국에서 근무하는데 갑자기 총알 날아와서 캐비넷인가에 숨으셨다고 함
같이 근무하던 사람은 창 밖으로 떨어져서 하반신 마비가 되고
할머니 남동생들이 다니던 고등학교 학생회장은 고문 때문에 미쳐버렸다고 하심
그래서 학교에서 5.18을 가르친다는 거에 좀 놀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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