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리구슬 [1316728] · MS 2024 · 쪽지

2025-06-15 13:21:28
조회수 283

본인이 들은 이동건썰 풀어줌 (ㄹㅇ희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84096

동건이햄이 현역,재수때 다 다닌 mmi 선생님 수업 듣는데

동건햄이 현역때 대구 전체에서 졵나 유명했데

보통 국어를 45~55분 만에 다푸는 미친 역량을 보이는데 약간 게으른 천재 느낌이라서 면접학원 와서도 잠 존나 많이 자셨다고 들음

쨋든 ㄹㅈㄷ 천재니까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 설의 가겠다고 생각했데

근데 현역때 설의 지균 면접 가서 면접관이 '지금 학생이 이 자리까지 오는데까지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의 노력과 배려도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식의 질문을. 했는데 동건햄이 본인이 워낙 개씹넘사니까 이 질문에 삔또가 상해서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고 들음 ㅇㅇ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