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스라엘-이란 확전에 7% 폭등…금값도 최고치 눈앞
2025-06-15 11:08:02 원문 2025-06-14 04:38 조회수 7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82716
시장, 인프라 타격·호르무즈 봉쇄 우려…"유가 배럴당 130달러 갈 수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등을 공습한 데 이어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수백기를 발사해 보복하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74.23달러로 전장보다 7.0%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72.98달러로 전장보다 7.3% 올랐다.
이는 일간 상승 폭 기준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
-
‘중국인 스파이’한테 포섭당한 병사…“돈 줄게”란 말에 한미훈련 정보를… [지금뉴스]
04/05 15:20 등록 | 원문 2025-04-03 10:54
9 3
중국인 조직이 우리 군의 기밀을 빼돌리려고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사실이 포착돼...
-
04/05 11:14 등록 | 원문 2004-11-19 22:30
6 22
[앵커멘트] 광주에서 대규모 수학능력시험 부정이 적발됐습니다. 관련된 수험생만...
-
오늘은 면 먹어야지, 근데 파를 좀 곁들인...'파면 정식' 인증 쇄도
04/04 22:04 등록 | 원문 2025-04-04 17:13
2 3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온라인에서는 파면을 기념해 '파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