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54353 -> 6모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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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부터 오르비는 많이 봐왔는데 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표준점수는 아직 확정된게 아니라 7/1 성적표 나오면 다시 인증하겠습니다.
질문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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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탈출 0
닭도리탕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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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킅딮중에 한팀이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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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비 지구과학1 개념형 모의고사 1회 8
6월 15일 문항 수정사항 [18번 ㄷ보기] 허블 상수는 후퇴속도와 외부 은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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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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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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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t의 출제자의 핸드북으로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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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네스코 문학 188~204 수학 커넥션 수1 8~11,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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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승에 팀을 올려주는건 도란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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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선지는 그냥 주는 선지인데 못해도 이지선다이고 ㄱ도 10:1은 죽어도 안나올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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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 킅 > 한 드립치고 다니게 꼭 3대떡으로 이겨라 대황슼에게한세트땄다도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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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랑 스블 둘 중 어떻게 교재가 더 자세하나요? 5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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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킥이네 ㅋㅋㅋㅋ 대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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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미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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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누구야 0
내가 아는 티원이 아닌데요... 맞았던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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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네씨발 ㅋㅋㅋㅋ 5는 나와야 bb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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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존나잘하네 젠지랑 엄대엄한 한화를 개처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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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끝 3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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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감 안놓으려고 매일 풀만한 교재 없을까요 수특 재작년~올해거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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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독서 사용설명서를 샀는데 한 지문 마다 배경지식이랑 엮어읽기 이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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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난이도 0
요즘 독서는 1911,2211처럼 안 나오죠? 1911뒤지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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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걍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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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란 떠버렸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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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틸이 도란한테 그랩하려니까 케리아가 점멸써서 막는것도 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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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등급과 3등급의 변별한 문제는 뭐라생각함? 공통+미적 포함해서 나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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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t 독서 인덱스 06수능 옵션 비독원B 피드백 222 0906 신기루 비독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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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작성하다가 이상하게 느낀건데 ㄴ ㄷ 선지에서 1 t "일 때가" 10t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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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최상위권을 위한 기말고사 시험지 + 해설 영상 0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교육과정 변동으로 인해 공통수학 1의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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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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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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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국어는 고정 1입니다! (6평도) 선택과목은 화작이구요 기만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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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1-2 받던애들이 공부한 방식은 3-4에서 1-2로 올리기에는 부적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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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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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완 실전모의고사 1회 무지성 나열이 아니라 생각하면 풀이 얼마 없는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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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증즐가 4
아래 증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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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닷 군대에 있다보니 심심해서 수능 공부를 다시 해볼까 싶은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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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주면 8
살려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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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에 들어가 있어서 만만하게 보고 풀었는데 생각보다어려움 지문읽기전에 무슨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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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5489 6모 33213 화작 확통 세지 사문 남들이 보기에는 많이 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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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개 0
과탐 가산점이 대부분 3퍼라고 하던데, 개별 적용되는 건가요? 과탐2개하면 6퍼 가산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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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극극극악의 확률로 그 3퍼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침팬지랑 유전자가 일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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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받아드림 1
선 덕코 입금후 욕하셈 수위는 입금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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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실모하고 기출 병행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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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데 풀어보신 고수님들 후기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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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어디감 10
군대갔었나 최근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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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작성과 해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영문법 학습 체계 0
길고 복잡한 문장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고 이런 문장을 만들어 내는 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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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장 재직 중 킬러 문항을 출제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들었다. "수능평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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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기 귀찮아 5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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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까지는 밥이어서 설렁설렁하다가 갑자기 삼도극 나오니까 확 막힘..
진짜 공부를 대체 얼마나 하신건지...
죽어보잔 식으로 했습니다 ㅎㅎ..
와
국어는 수능때 미끄러지신건가요 ?
가장 올리기 힘들다고 하는게 보통 국어인데, 5에서 1은 엄청나네요 !!
그래도 원래 상위권 실력은 아니었어서 ㅠㅠ,, 감사합니다
영어는 어떻게 올리셨나요??
영어는 이번 시험이 쉬웠어서.. 원래 2등급 정도 실력이었습니다
전과목 다 바닥에서 끌어올리는건 쉽지않은데 ㄷㄷ...
엄청나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국어 어떻게 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ㅠㅠ
국어는 따로 강의는 듣지 않았구요. 다른분께도 질문이 들어와서 답변해드렸는데 비문학의 경우, 세로 읽기와 같은말 다른 서술어 위주로 구조 분석하며 독해했습니다.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뒤, 문제에 나올만한 내용들만 체크 (비례/반비례, 영향관계 등) 하고 넘어갔습니다. 문학같은 경우엔.. 딱히 공부법이라던가 그런게 없네요. 기출보면서 평가원의 시선을 익히는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