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54353 -> 6모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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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부터 오르비는 많이 봐왔는데 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표준점수는 아직 확정된게 아니라 7/1 성적표 나오면 다시 인증하겠습니다.
질문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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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겨 입시만 불합격이고 수능은 전혀 상관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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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보니까 2025학년도는 2024학년도보다 cc덜줬다고 써져있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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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어떻게기름? 12
다들 나한테 욕박아보셈 패드립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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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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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휘둘리면 끝도 없이 망하는거 같음 늦게 일어나면 오늘은 망했다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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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시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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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helloI'm not where I'm supposed to b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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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세트 추천좀 19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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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현강 0
김연호 윤도영 홍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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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이 지구 주딱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오르비와 디씨인사이드는 한국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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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기분 좋다 0
얄리얄리얄라셩 알라리 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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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엔제 둘중에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 엔티켓이 훨씬 더 생각할게 많고 어려움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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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분 가능 불가능을 정직하게 범주별로 각각 구별했던데 이렇게 배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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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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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기숙 0
보통 재종기숙에서는 외출로 다른 학원가는거 못가도록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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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변별이나 잘해라 제발 그거부터 잘하고 유불리를 논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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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5번(연속 못찾음), 22번 틀렷는데 6모끝나고 기출도 다 돌료서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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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성적이 어떻건 재수를 한다는 건 내 공부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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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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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순간도 딴생각을 안한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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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뮤에서 공부에 대해 무조건 이렇다고 단정하는 사람이 제일 싫음 43
예를 들면 시발점만 풀면 3등급 " 무조건 " 나온다 과탐 4등급이면 사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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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4
시계 찰 때 땀나면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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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음 축구농구 같은 스포츠처럼 운동신경 위주로 하는 스포츠 못함 정신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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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나쁜건 ㄹㅇ아닌데 집중을 너무 못함 내가보기엔 ADHD같음 약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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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팔로우걸어놓고 맞팔하면 팔취하는애들 ㅈㄴ 많네 3
내가 좆같은 글만 써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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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독서실에서 공뷰하는 재수생 입니다 독서실이 아파트 독서실이다 보니까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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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이햄이 현역,재수때 다 다닌 mmi 선생님 수업 듣는데 동건햄이 현역때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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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 휘갈기는거 같아서 일관성이없음.. 만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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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시발점 3
현 고3이고 수능 150일쯤 남았습니다. 6모 73점으로 겨우 3등급인데 시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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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인데요 서바시즌에도 지금처럼 공통반+확통반 두개 들으면 같은 서바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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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규모 큰데가 9600명 있는 여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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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수학 끝나고 고시장 도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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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2년째지만 아직도 레어 사는법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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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남았다 1
이제 카톡도 검열된다는거죠? 오케이 내가 실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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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토지 약탈량 늘리기(임대 소셜믹스 증가) 2.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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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CZaMrKqjKk?si=HUtlMOPlqgjdXuWL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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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이 뭐가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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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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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러이고 딱 73점으로 3등급 입니다. 개념문제에서 틀리는건 아니지만 수분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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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노 도아오 타타이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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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면동물 6
자포동물 편형동물 연체동물 환형동물 선형동물 절지동물 극피동물 척삭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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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음.. 32
미적 개념 아예 끝나지도 않았거나 시작도 안했으면 ㅇㅈ 근데 그런 사람들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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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식 '공급 확대'는 어떤 모습?…'신축매입임대 거점화' 대안으로 11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으로 '주택공급 확대'를 내세우고 정부가 수도권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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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균을 추정한다는개 되게 신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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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안씻으면 수능때 물리 100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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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처럼 의논 합격 가능? 입시 제도가 계속 존재한다는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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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노래여도 처음엔 잘 못 느낌 아는 노래여야 좋다고 느끼는듯
진짜 공부를 대체 얼마나 하신건지...
죽어보잔 식으로 했습니다 ㅎㅎ..
와
국어는 수능때 미끄러지신건가요 ?
가장 올리기 힘들다고 하는게 보통 국어인데, 5에서 1은 엄청나네요 !!
그래도 원래 상위권 실력은 아니었어서 ㅠㅠ,, 감사합니다
영어는 어떻게 올리셨나요??
영어는 이번 시험이 쉬웠어서.. 원래 2등급 정도 실력이었습니다
전과목 다 바닥에서 끌어올리는건 쉽지않은데 ㄷㄷ...
엄청나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국어 어떻게 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ㅠㅠ
국어는 따로 강의는 듣지 않았구요. 다른분께도 질문이 들어와서 답변해드렸는데 비문학의 경우, 세로 읽기와 같은말 다른 서술어 위주로 구조 분석하며 독해했습니다.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뒤, 문제에 나올만한 내용들만 체크 (비례/반비례, 영향관계 등) 하고 넘어갔습니다. 문학같은 경우엔.. 딱히 공부법이라던가 그런게 없네요. 기출보면서 평가원의 시선을 익히는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