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년 전 수능 국어 vs 2020년대 수능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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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인 것 같습니다.
제가 고딩일 때는 눈알 빨리 굴리기 시험 같았거든요.
선생들 언제나 하는 말이 “다 읽고 풀면 바보짓이다“
아니 근데 국어 시험이라는 건 결국 독해력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순발력보단 독해력이 중요한 거잖아요?
좀 어려워지긴 했지만 평가원이 지향하는 국어는 이런 게 아닌가 싶고 이렇게 되어야하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98~2010년 국어 가만히 보면 진짜 기계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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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제가 느낀 98~2010국어는 기계적이지는않았던거 같아요
아니 그런 문항이 조금 더 많았다? 이런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