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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 했었는데 압도적으로 보기문제가 어려웟던걸로 기억
그때 3,4번이었나 선지 두개 놓고 엄청 고민했던거 같은데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경제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으면 못풀었겠다 생각했던거 같음
1. 첫번째 문제 빼고 다 어려웠어서 뭐가 더 어려운지 판단불가
2. 첫번째 문제는 지문 이해 못해도 풀 수 있음
3. 기축통화나 경상수지 이런 개념의 정의를 모른다기보다도, 기축통화가 당시 경제에 어떤 의미가 있는거지? 트리핀 교수는 왜 그러한 경고를 해야만 했던거지? 브레턴우즈 체제가 왜 붕괴할 수 밖에 없었던거지? 등등 지문의 핵심 내용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경제 굴러가는 기본 원리를 모르니까...
4. https://www.megastudy.net/Entinfo/pda/main_ExamAnsRatePop.asp?examSeq=289&examType=1&tabNo=1&subCd=1005
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