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름은화자 · 1311559 · 22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그들은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가지고는 성이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 페레이햄 · 1304486 · 20시간 전 · MS 2024

    오랜만에 문학 읽으면서 심장?이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