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에서 휴학 때리고 사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71979
현재 중경외시 공대
본인 반수로 또 1년 중 커리어 로우찍고 여기 옴
반수 때도 내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참 ..
모고 땐 나름 다 안정적으로 다 1-2 나옴
수학은 늘 확실한 1은 아니긴 했지만 1이 나오긴 했음
수능등급 국영수물지1 21233
백분위 88 97 (영어원점수88점) 나머지 기억안남
그냥 수능 미끄럼방지가 안된거같아서 두렵지만
여자기도 하고 수의대 미련 남아서 휴학 1년 하고 정말 제대로 해보는거 어떨까요
조언 부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답 아래에 올려놓았습니다. 3344
-
20250614 5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
범바오의 힘을 빌린다면.. 아직 안늦었나 미적..
-
노라조의 형 옥상달빛수고했어. 이제 너무 많이들어서 질려서 위로가안됨,,ㅠ
-
페이공고 학사/석사/박사 싹 보면 메디컬 중에 제일 낮음 ㅠ 학사는 초반...
-
미적 18점 공통 67 있?
-
미적 84 기하92 확통96
-
1컷 88 예측해봅니다
-
150일간다
-
어제 ㅈ빠지게 공부하던 누군가가 치밀하게 공부할 계획을 세운 내일
-
민심테스트 8
1: 늦잠 못잠 2: 낮에 못 누움 3: 교수님이 화학약품 입으로 폐기부탁함 4:...
-
28개정 되면 1
수능에 미적,기하가 아예 없던데 이럼 논술처럼 대학별고사 많이 생기지않을까요??...
-
제 1컷 92~93 예상이랑 님 1컷 94~95예상 중 더 못맞춘 사람이 5000원...
-
휴릅함 4
잘 있어. 리딸하고 감 https://orbi.kr/00072740989...
-
헤으응
-
7공주라고 앎? 11
유치원생 애들 나와서 노래부르던 거 있었는데 이중 한 명이 한과영 카이스트 나와서...
-
영어 과외중인데 4
쌤은 좋은데 제가 영어 지능이 없는지 아직도 3등급이네요 9모까지는 영어 비율 좀...
-
본인 학군지 갓반고인데 92가 학교 기준 1등급이네요 고로 전 확통 1컷 92 2컷 84 봅니다
-
드릴6 0
하루에 수1,수2 한강씩 쳐내는거 괜찮나요..?? 한 강에 10문제정도인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 정답률 관찰 결과 :...
-
어법이랑 빈칸 두문제정도는 맞고싶은디 ㅠㅠ 키스로직 빈칸+키그램할까요 이영수쌤...
-
국정원 사신분만 0
이번국어 6모 67점받아서 국정원 독서 살라고하는데 노베사야하나요 머사야하나요
-
ㅈㄱㄴ 시간은 최대 주 40시간까지 괜찮아요
-
강기분 새기분 완강했는데 지금부터 정석민 시작하면 늦은거 같아서 어드벤스드부터...
-
짜피 수능이 젤 중요한건데. 그 전까지 기출 등 다양하게 공부하다가. 인강 강사들이...
-
순서는 ㄹㅇ 해석봐도 모르겠고 이해가 안가여... 빈칸은 그래도 풀면 풀리는데 ㅠ
-
번장에 엣지 한 권 8만원에 파는 씹새한테 돈 갖다바치고싶진 않은데..ㅈㄴ 우울하네
-
지1에서 킬러 문항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절대 연령 파트는 많은 학생들이...
-
갠적으로 듣고 있으면 시간도 잘 감 목소리 톤이 갠적으로는 집중이 오히려 잘돼서 호임
-
ㅈㅂ
-
그래서 이젠 과학 좀 하려고
-
스톤헨지 2
-
내일은 무조건 영어 한다
-
연예썰 풀고싶네 4
sm가서 sm당한썰같은거
-
드릴5보다 어렵나요?
-
허거덩 7
허거덩
-
비와서 그런가 책이 축축한 느낌이야
-
메가 재종에서 구매 가능한 오프 모고( 해설 강의 및 시험 환경 포함 24만원)...
-
윤사vs세지 0
세지를 모고에서 기후파트까지 공부하고 쳤을 때 4떠가지고 윤사로 넘어갈까...
-
미적분 실모나 평가원 보면 고정 28,29,30 틀인데 27이하 문제랑 저 세문제의...
-
유치원때부터 대치키즈였는데 사춘기 슬럼프 개빡세게 와서 중3때이후류 기출본적 없음...
-
스블을 안듣긴했는데... 대성패스가 생겨서 들어보고 싶은데 혹시 작년에 스블 안하고...
-
6모 평가좀 2
고3 언미생윤사문 92 92 100 36 39 탐구는 더 오를거임ㅇㅅㅇ
-
여러분의 선택은?
-
가형 30번같은 애들이 즐비하네...헉
-
전 여친이 예원학교 출신이라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게... 3
덕수궁 뒷편에 있던 학교가 참 예쁘던 기억이 덕수궁 앞 지날때마다 가끔 생각날 때가...
-
빈칸은 주제 문제가 아니다? 일타강사 주장에 대해(feat. 평가원) 4
최근 한 유명 강사의 강의 홍보 자료에서 수능 영어 빈칸 추론 문제는 ‘주제 파악...
-
앰생이던 놈이 학생회장(or 전교1등)이랑 친해지더니 "나... 회장이랑 같은 대학...
-
자작문제 반응들 0
조금 쉽다 보기 문제에서 조금 해매서 소거로 풀었다 6모반영해서 좀 쉽게 했는데...
-
과탐은 고능아 숏컷 풀이 많잖음 사문도 그런거잇나
미련이 얼마나 크냐와 현재 다니는 대학 만족도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저는 학교 다니면서도 계속 만족이 안되고 목표했던 대학이 생각나서 휴학때리고 반수하려구요
저같은 경우는 걍 하는중
평생 미련남기며 못살겠음
내가 맞다 생각되면 go하는거다
어디서하세요?
저도 3수때 시경 공대 성적이었다가 4수때 수의대 왔는데 미련 남으면 해봐요 저는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