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영어! 이탤릭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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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영어(전략편)
여러분의 응원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오직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수능 영어 전략들, 책을 보고 싶으시면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15년간 수능 영어를 가르치면서 얻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정판 노하우만 담아 모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해설서가 아닌, 오답률 높은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지문 속 단서를 찾아내는 훈련으로 1등급 독해력을 기르는 전략서입니다.
책 내용 일부를 여러분께 먼저 공개합니다. 좋아요가 많으면 몇 개 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1. 수능 독해의 절반은 주제 문제다?
많은 학생들이 주제 문제라고 하면 주장‧요지‧주제‧제목만 떠올리지만, 함축, 어휘, 빈칸, 요약문 등 독해 28문항 중 절반은 주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주제를 어떻게 찾고 있나요?
등급을 올리고 싶으면 이런 것도 봐야합니다.
“이탤릭체”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이 녀석, 강조할 때 쓴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정말 burnout 경험했던 문제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단서를 잘 찾으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1번 함축 의미 추론>
지문에서 중요한 포인트 등을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이탤릭체 입니다.
두 번째는 전환어(though) 입니다.
세 번째도 이탤릭체와 관련 있습니다.
마지막 포인트는 정답의 근거 입니다.
글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글이 여러분의 ‘수능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면, 출간을 응원하는 좋아요 & 팔로우와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쌤 올림
'오만'한 영어! 1%만 아는 기출을 ‘읽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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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자야겟다
저도 과외생들 해설해줄 때 난감했던 부분이 이탤릭체에 대한 납득인데 좋은 내용이네요…!!
수능 지문에 생각보다 이탤릭체가 많이 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