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영어! 수능 영어 전략서 선공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69844
‘오만’한 영어(전략편)
여러분의 응원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오직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수능 영어 전략들, 책을 보고 싶으시면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15년간 수능 영어를 가르치면서 얻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정판 노하우만 담아 모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해설서가 아닌, 오답률 높은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지문 속 단서를 찾아내는 훈련으로 1등급 독해력을 기르는 전략서입니다.
책 내용 일부를 여러분께 먼저 공개합니다.
Chapter1. 수능 독해의 절반은 주제 문제다?
많은 학생들이 주제 문제라고 하면 주장‧요지‧주제‧제목만 떠올리지만, 함축, 어휘, 빈칸, 요약문 등 독해 28문항 중 절반은 주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주제를 어떻게 찾고 있나요?
등급을 올리고 싶으면 이런 것도 봐야합니다.
“이탤릭체”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이 녀석, 강조할 때 쓴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은 학생들을 정말 burnout 경험했던 문제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단서를 잘 찾으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1번 함축 의미 추론>
각 지문에서 중요한 포인트 등을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이탤릭체 입니다.
두 번째는 전환어(though) 입니다.
다음이 모두들 간과했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지막 포인트는 정답의 근거 입니다.
글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글이 여러분의 ‘수능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면, 출간을 응원하는 좋아요 & 팔로우와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쌤 올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Can't keep my dick in my pants 3
My bitch don't love me no more
-
확통러이고 딱 73점으로 3등급 입니다. 개념문제에서 틀리는건 아니지만 수분감으로...
-
항상 약점이던 수학을 이번 6모 1 받아냈습니다 지금까진 기출이랑 뉴런만 했는데요...
-
강기분새기분까지 들었는데 별로 배워가는게없는느낌이라 김승리쌤 들어보려고하는데...
-
특정 장르빼면 그냥 존나 많이 들음 최근에 추가된 플리가 이제...
-
https://youtube.com/shorts/_mzMlfl-Fko?feature=shared
-
이 별의 커비
-
ebs 문학 분석서중에 고전소설파트에서 줄거리 많고 고전부분만 따로 구매할 수 있는...
-
해줄 바다를 건널거야~~~~~~~
-
본계는 그냥 아무것도 안 올리고 팔로우만 받고 다들 비계파서 거기에만 주구장창 올리네
-
이투스 기숙 2
광주에 있는 이투스 기숙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
요요
-
오늘 피시방 갈꺼야뇨이
-
자유를 향해
-
https://orbi.kr/00073482378 들어가서 댓글에 요요햄 짤 좀 봐보셈
-
지인선 하사십 3
지인선 N제랑 하사십 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지인선 N제 괜찮게 풀어서 비슷한...
-
리트 300 시작하기 전에 기출 한 번 더 볼까요..? 2
고민이네요ㅠ 1 뜨긴 하는데 독서 좀 어려워지면 정답률은 비슷해도 시간이 엄청...
-
언매 초고수가 돼있는거임.. 그러묜 좋겟다
-
나이트퓨리 한 마리 분양 받아서 이름 투스이쓰라고 지어주고 키우고 싶음
-
ㅇㅇ
저도 과외생들 해설해줄 때 난감했던 부분이 이탤릭체에 대한 납득인데 좋은 내용이네요…!!
수능 지문에 생각보다 이탤릭체가 많이 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