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바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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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같은 직업을 시키면 그건 꿀직업이라 생각함
최근 어떤 목사님 아들이 신학교를 갔다고 함
이거 보고 목사가 되서 전광훈처럼 살아야겠다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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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는 문제를 받고 지문독해하면 되는데 수학은 문제를 받으면 대체 뭘 해야할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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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글임? 댓 몇개임? 함 갱신해보고 사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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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 기울기 어쩌구 문제 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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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하는 게 아니라 메가 선택자별 오답률 보니까 확통은 메인 오답률이랑 비슷한데 미적은 5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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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에 문제오류 있을확률 10 2
0에 수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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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러 최대 장점 6 4
혼자서 수1 수2 확통 미적 기하 전과목 출제 검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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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locus에는 alleles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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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과외 구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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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맘껏 할수 있음 이게 ㄹㅇ 순기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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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인들한테 들어보기면하던 181130을 수분감에서 처음 풀었는데 1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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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개월은 너무 짧다고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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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겜 뭐가 재밌나오 2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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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에 시간 ㅈㄴ 쓰는듯 작수 확통 30번 풀이 1분 검토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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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 미친 이상형있음 5 0
원래 내가 성격 몸 얼굴을 5:3:2로 보는데 처음으로 몸은 내 취향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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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정답률 보고 내린 결론 5 2
기붕이들 줘패서라도 공통공부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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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두달치 과외비랑 비슷하네 문제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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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키는 강사는 지옥에 떨어져야함 10 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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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젠 진짜 이걸 역전 당하냐 2 1
그냥 요리당해버렸네 에임도 뇌지컬도 저쪽이 좋노 하 진짜 이기는건데










전광훈은 목사말고도 정치 유튜버로 성공했을거 같은데
사실 다르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