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저 또또또 메인글 댓글에 약대 약코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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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에 쳐 겨워서 살아서 호강에 받쳐서 요강에 똥싸고있네
씨발아 그럼 나랑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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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슼현급 대기업 vs 약사 뭐 고름?
후자
우리 부장님이랑 이사님한테 물어봐도 약대라고 할거다
연차 쌓이면 대기업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긴 한데 이게 비교가 되나
대기업은 간zi가 나잖아요
해외주재원 같은거 나가면 자녀 국제학교 보내고 상해같은 곳도 살아볼 수 있구요
간지요? 그건 진짜 모르겠고
해외주재원 같은 거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겉멋으로만 삶을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좀 농담조로 얘기한건데 미안합니다프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못간거라고 아 ㅋㅋ
ㄹㅇㅋㅋ
전문성도 떨어지는데 그렇게 큰 돈을 편하게 버는 전문직은 약사 뺴고는 없음
무슨 기계가 다 조제해주는데 조제료가 전체 건보료의 5퍼센트나 되는 게 말이 안 됨
식후 30분 뒤 세 번 드세요 이 말 한 마디로 복약지도료까지 가져가고..
건보료만 축내는 조제료랑 복약지도료 빨리 삭감좀 해야함
나는 그래서 복약 지도료 뽕 뽑으려고 10분씩 물어봄
그러면 인정
약사들이 대충해서 병원 와서도 많이 물어봄...
전문성이 왜 떨어짐
원래 약대 커리큘럼은 제약계로 진출하는 걸 전제로 하는데,, 약국으로 진출을 많이 할 뿐
전문성 떨어지는 게 맞음
유급도 잘 없고 대부분이 학점 필요없는 개국약사로 진출하기 때문에 공부도 상대적으로 안 함
게다가 개국약사 업무야말로 전문성이 거의 필요없다시피 함
님 약대생임? 왤케 아는 척 함 ㅋㅋㅋㅋㅋㅋ 약대 3학년 이상한테 가서 똑같이 말해보셈 개털릴듯 ㅇㅇ
님이야말로 약대생임? 왜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부들댐 ㅋㅋ 긁힌거 보여서 미안해지네ㅠ
니가 몰랐던 사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면 아~그런갑다 하면 되지
급발진한다거나 부들댄다는 말로 프레임 씌우는 니같은 애들 때문에 나라 미래가 암울하다 암울해…
원래 모르는 애들이 아는척 ㅈㄴ함 빈수레가 요란하다에 표본 ㅋㅋ
형님 에랑 의는 구분하게요 왜 이런 기본도 모를까..
빈수레가 요란하긴 하네요
약대생이 공부 안 한다는 건 어느집 어매가 알려주는 발상이노… 화교마냥 낭낭하게 꿀빨고 대학 들어가는 집구석 아니고서야 그런 말 못할텐데… 설마?!
아 약대생이었구나
그래서 약대 3학년 이상한테 가면 개털릴거라고 한거였구나 ㅋㅋㅋ
예과생이라 아는 거 없어서 반박은 못 하고 무서워서 오줌 지리다가
포스 지리는 우리 3학년 이상 약대생 형누나들 등에 업고 의기양양하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
아무튼 이만 물러갑니다~
약대에 예과가 어딨어 ㅂㅅ아 니 진심 짱깨임?
아 근데 복약지도는 반대의 경우도 많음 크로스체킹 기능도 없으면 존재의의가 진짜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