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비문학 좀 어렵게 내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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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국어에서 누구를 평가하거나 변별을 할꺼면 당연히 비문학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22수능 국어처럼 비문학 어렵게 내는게 맞는 거 같음 솔직히 쉽게 내면 무조건 억울한 사람이 나오기 마련인데 어렵게 나오면 억울한 사람이 안 나오잖음
솔직히 22수능 비문학처럼 정말 글을 이해해야 풀 수 있게 내야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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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장난 말고에이어처럼 내 줬으면 해요
헤겔 브레턴만 난이도 약간 낮추면 딱일거같음
22는 벽느낄거같고 21때가 맘에든다
22급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