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얘기는 어떻게 받아쳐야할지 모르겟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466299
공감능력이 없어서 대답을 예쁘게 못 하겠노
최대한 흉내를 내봐도 그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대답이 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개하고 싶지만 나중에 써먹겟음 이걸러 약점잡아서 야추 빨아달라할거임
-
전날 4시간 잔 대가로...
-
2분만에 해설까지 쓰시는거야..
-
시발점베이스로 250628 250930 251130 260630 호기롭게 덤볐다가...
-
(잡담, 스포주의) 저는 밑줄긋기/기호화가 큰 의미가 없었던듯 32
현장에서 푼 23 리트 언어시험지가 나와서.. (제가 이과목은 2등한걸로...
-
루비쨩 3
하이 나니가 스키ㄹ
-
아 7
-
엄청 예전에 쓴 글임 볼때마다 슬프다 좀
-
오늘 할 일 1
자받튀 2개 얌전히 공부하기
-
이제 슬슬 공부시작해야지 오늘은 공도랑 국어만 좀 하다가 한티전 보러갈듯 그럼 ㅂㅂ
-
저녁부터 이 시간까지 내내 맨큐랑 씨름하네... 새삼 느끼지만 중간고사 범위가 진짜...
-
어느 점수가 뚫기 힘듦
-
퀄리티 좋은지 안좋은지가 많이풀어봐도 모르겠던데
-
난 이거
-
누가 진실일까 8
오르비에선 고전전도 중견 서류탈락하고 좆망이라는데 부산대에타에선 3.7로도 삼슼현...
-
ㅇㅂㄱ 6
-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
-
지금 남아있는 새르비언들임
알빠노이기?
님아
진심을 펄펄끓여서 우려야됨
그거어캐함ㄹㅇ
체스처럼 ㄱㄱ
이미 블런더 둬서 망함
게추 머라쓸지 모르겠어서 계속 고민만 하게 되는데
읽씹으로 보일까봐 꾸역꾸역 공감함
그냥너무속상하다속상해
근데 억지로 받아주는 것도 티나서 그냥 t답게 말하는 게 나은듯요
그릉가
우울하지말고 우웅
우우웅..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