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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 : 씨발 얘빼고 22학년도 이후 기출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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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문 4문제 약 2시간 반(초고) 난이도=>6모보다 어렵게 선지에서 변별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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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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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상황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공감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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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 기준 어려운 4점은 안풀어서 4규랑 병행하려고 하는데.. 12번은 나도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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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정사영 28번 포물선 29번 평면벡터 30번 공간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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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2
경제 작수 만점자 82명밖에 안 되네 ㅋㅋ 나 좀 대단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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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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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이 37% 46% 61% 44% 56% 투표는 제가 인터넷 검색해서 보기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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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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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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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투표 1
6문제네요 몇개 맞추셨어요? 저는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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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작 언매를 못 배운 세대(...) 2) 내년쯤 수능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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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에 비해 생각보다 차근차근 나가면 풀만합니다 :) 오히려 단순 계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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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서 공짜로 주는 인강패스권 팔아서 독재에서 이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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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염기파트 시즌28123번째 깨달았네 >> 아 아니였네 반복중이네요 ㅋㅋ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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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순서 어떻게 보시나용 글 보고 궁금해짐 전 일단 지문 난이도 기준...
원래는 무플 방지로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쓰는 김에 몇 글자 적어 봐야 겠네요.
버튜버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재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시도는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나중에 나이를 많이 먹고 나면 여목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날이 오게 되니 그때는 하고 싶어도 아예 할 수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냐면.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시작 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뭔가를 이루기는 이루었는데 그 이룬 것이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던 경우.
일단 하고 싶었던 것을 시도를 해보고 나면 마음의 갈등이 사라지면서 수능 공부도 더 잘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뭐야 왤케 진지해요...
그래도 수능전에 하는건 진짜진쩌 어닌거같아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