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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값을 구하고 풀이를 설명하시오 (그냥 더하거나 계산기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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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뉴분감하고 지금 스블 수1 40퍼정도 들었는데 문제 난도, 말하는 스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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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in 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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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의 친구들과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주옥같은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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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멈췄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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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커리어라면 의대 그만뒀어도 어지간한 의사보다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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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이고 웨이팅 과한(20분이상)것만 아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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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교수님은 외쳤다 아이고 종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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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쌤한테 물어보니까 바로 시작하라던데 수능 공부에 방해될거 같기도해서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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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뭐냐 2
여목 개 못낸다고 우율해하고있으니까 이런거 바로추천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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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Not Like Us라 눈 뜰 때 I see dead people 부터 시작이라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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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면 쓸수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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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시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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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keep my dick in my pants 0
My bitch don't love me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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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생명의 서 일장 中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구(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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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ㄱㄱ 4
serin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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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적보다도 외적인 지병에 시달리는중입니다 ㅋㅋ.. 5월에도 감기심하게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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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 들어갈때 작년 6 9 수능성적 입력 무조건 필수인가요? 안넣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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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노벨 화학상은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을 개발한 멀리스에게 수여된다." 3
독서 도입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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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덮고 스카에서 공부중
원래는 무플 방지로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쓰는 김에 몇 글자 적어 봐야 겠네요.
버튜버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재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시도는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나중에 나이를 많이 먹고 나면 여목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날이 오게 되니 그때는 하고 싶어도 아예 할 수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냐면.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시작 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뭔가를 이루기는 이루었는데 그 이룬 것이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던 경우.
일단 하고 싶었던 것을 시도를 해보고 나면 마음의 갈등이 사라지면서 수능 공부도 더 잘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뭐야 왤케 진지해요...
그래도 수능전에 하는건 진짜진쩌 어닌거같아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