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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무등비 부활 농담아니라 진짜임
수능 문학의 본질이 깊이있는 감상이었나
외적준거에 따른 작품감상
문제만 딱딱 잘 맞히면 되는 거 아님?
그니까 그게 외적준거에 따른 작품감상이라고
ㅇㅇ 맞는말인데
이지랄할거면 걍 독서 31문제 내면 되는데 뭔 개꼴값인지 모르겠어서
걍 감상이고뭐고 독서열화판인데
공과사는 강평ㅋㅋ
강평 ㅋㅋ
아니 드립이 아닌건가 뭔 템플릿인줄 알았는데

ㅈㅅ 드립아님...진짜느낀점
근데 저도 그런게 무서운 것 같아요 그냥 글에 불과한데 사람의 감정이 그 글의 내용에 따라 변한다는게 가끔 낯설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미지에 대한 공포와 비슷한 맥락으로 강민철 선생님도 본인이 생각한 반응과 감상적인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딴판이라서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워딩이 좀 세긴 하다
강민철은 확실히 극 현실주의자 같긴 함
강민철 현우진 조정식 특
워딩 ㅈㄴ 쎔
말투가 디씨 실베 많이 본 고등학생 말투임ㅋㅋㅋ
조정식은 근데 워딩이 세다기보단 너무 거만한듯
티처스에선 둘다인데
저번에 뭐 자기는 1년에 한번씩 하와이 10일동안 쳐간다. 존나비싸다 ㅇㅇ 근데 저번에 실수로 여권 안챙겨왔는데 거기 단골이라 하와이 리조트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취소하고 필리핀에 존나 비싼 휴양지 갔더니 좋더라.
새삼 느끼지만 돈으로 안 되는게 있다면 돈이 충분히 많지 않은지 고민해봐라는게 맞는말인거같다
이러길래
와 진짜 어떻게 이런자랑을 스튜디오버전에서 20분동안 쳐하지 싶어서
좀 충격이었음
그러한 공감과 감상은 주로 학교 수업에서 다룰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성적을 올려내야하는 사교육에서는 쉽지 않죠...
맞는말이죠
그냥 민철T도 수능의 요구에 맞는 사람이 나타났을뿐임
민철T 잘못이라기 보단 수능 시스템을 욕하는것
감상능력의 평가가 아니라 내용일치를 물어보고 있으니...
평가가 어려우면 뭐 사이코패스 테스트라도 따로 하든가 뭐하는짓인지
저도 갑자기 어린 애들 상대로 너무 투머치 부정적 이야기하길래 응..? 했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