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살면서 가장 원망스럽거나 후회스러운 거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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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저능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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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고 의대온거
둘다생각해 봣는데 딱히 업으면ㄱㅊ게 산건강.
10살때 넘어져서 얼굴 정면으로 바닥에 찧었을때 바로 병원 안 간 거
작년에 커터칼로 팔 ㅈㄴ 그어서 안지워지는 흉터낸거

국보급 얼굴에 그런 일이..고1 때 오르비 안한거

왜 안 한 게 후회되시나요?그 전까지는 친구가 오르비 추천한거 무시하고 걍 노력 안하고 재능으로 대충 공부하다 고등학교 학년 올라가면서 성적 수직하락했음요 그러다가 현역 시절 낭비하고 수능 보기 직전에 팁 같은 거 얻을 겸 들어와봤는데 유용한 칼럼들 자료들 정말 많아서 좀 일찍 들어왔으면 더 빨리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제대로된 공부법들 배웠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듦..
재능...? 넌 나가라
"애매한 재능"
그래도 나처럼 재능이 없는 것보단.
??? : 오르비를 알게 된 것
아이고야
수시의 길을 택한것
1.미적분을 진작 선택 안한것
2.미적분을 알게 된것
음.. 그날 밤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대재앙을 불러일으켜버림
?
밖에서 말은 못하겠는데 하나있음 정신과도 다님
ㄷㄷ
자해한거
흉터 연하게 남았는데 광범위하게 해서 보기 흉해요
화학 선택한거
정시로 좀 더 일찍 틀껄
생기부안챙긴거...하지만 생기부를 챙겼다면 이내신도 안나왔을까...

태어남좆반고안가고 갓반고간거…
고2 여름방학때 자고 있는데 공무원이 집안문 따고 압류딱지 붙이러 왔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때.
태어난거 ㅋㅋ
태어난거
태어난건 솔직히 내 선택 아니고 부모탓이니 거르고
이민을 안간게 아쉬움
워터파크에서 지랄쇼 하다가 크게 다친거랑
내신 잘 안챙긴거
고2 엶방학에 미적 공부한거
수2 내신이나 챙길걸...
동생한테 잘해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