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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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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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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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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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계획을 하나 구상중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욤...
마음이 괜시리 슬퍼지는 노래..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