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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당 11
다들 잘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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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가 대학갈때쯤에는 대부분 성불해서 지금 아는사람이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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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생 여르비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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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 13
25 수능 평백 94로 중앙대 경영 갔다는데 믿을만함? 평백 94 면 연고대 뚫리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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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잖아 질럿으로 전투나갔다가 죽으면 드라군으로 환생해서라도 부려먹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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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사줄사람 7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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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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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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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노래 추천 7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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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1
질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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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컨디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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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기하 5
표점 나락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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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임 그냥 목을 조이는것만으론 안됨 공기를 섞어야함 공기를 어떻게 섞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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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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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28개정되면 미적,기하 다 없어지니 미래 본다면 그게 낫기도 하고 공통은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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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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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멘티분 집에 놀러? 간 상태라서 자려다가 인증하는 게 생각나서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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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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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가고 싶은데 제가 좀 놀아요 많이 고딩 때 전교생이랑 놀아서 저희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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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없어서 대답을 예쁘게 못 하겠노 최대한 흉내를 내봐도 그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대답이 안됨
대부분 퇴화하눈 것은 사실이겠죠
사실 전부 다 같은 맥락의 조건들이니까요
모든 장점이 서로 엮여서 의사라는 직업의
사회적 위치를 만드는 것인데, 하나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다른 장점들도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사회적인 인식 뿐만이 아니라,
의사의 고용 안정성과 높은 생애 소득이
은행에서 ‘의사’라는 직업이 신용의 증거로서 기능하게
해 주고, 국가에서 발행되는 라이센스가 높은 고용 안정성과 거의 없다시피한 정년을 만드는 것 처럼
의사의 장점들은 사실 서로 인과적인 관계로 엮여 있기 때문에 장점 한두가지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사실 수많은 장점이 남아있다 한들 큰 의미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