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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만 보면 그닥이고
수의대가 진짜 안맞아서 옮기는거면 뭐 가치있죠
전 오히려 경제적 측면 때문에 치대로 갈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제가 졸업할때 쯤 동물시장이 얼마나 커져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직까지는 데일리벳이나 여러곳 찾아보면 수의사랑 치과의사 페이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건보재정이 빠르게 고갈되고있어서 현재로 볼게아니라 군대까지 합치면 치대는 약 10년뒤인건데 그정도 뒤면 진짜 불투명하긴해서 저는비슷할거라고 비관적으로 보긴합니다 오히려 수의대쪽이 나을지도요
설수가 아니라면 매우 있는 것 같기도
안하고 후회보단 해보고 후회가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하긴해요... 결국 본인 선택이지만
하늘과 땅차인데 직급으로
나이 앞자리 3 찍히기 전에 의치 입성은 이득이라고 봄
수시반수임?
차라리 그냥 미국 ㄱㄱ
한국치과의사 바로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