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의대->삼수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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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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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국어에서 누구를 평가하거나 변별을 할꺼면 당연히 비문학에서 하는게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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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망햇는지 우열을 가리기 슬플지경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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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적 10
27,29는 쉬웠음... 28번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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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 추워서 기침하는데 에어컨 계속 ㅈㄴ 춥게 틀고 지는 바람막이 쳐입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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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모내도 무조건 붙는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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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오르비니깐 안녕하세옯 반가어옯 어때옯? 별로라구옯? 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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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사람살아남는 분야가 exist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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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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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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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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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왼쪽 눈 시력이 갑자기 심하게 안 좋아진 것 같음 안과 가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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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ㄹ 충격이네 프사는 귀여운걸로 해놓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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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3점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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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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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6
하세요 오랜만이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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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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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제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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ㅞ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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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으셈 6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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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치지직이나 숲 키면 인터넷 끊기는데 저만이럼? 8
하 개같네 뭐가문제지
경제적으로만 보면 그닥이고
수의대가 진짜 안맞아서 옮기는거면 뭐 가치있죠
전 오히려 경제적 측면 때문에 치대로 갈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제가 졸업할때 쯤 동물시장이 얼마나 커져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직까지는 데일리벳이나 여러곳 찾아보면 수의사랑 치과의사 페이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건보재정이 빠르게 고갈되고있어서 현재로 볼게아니라 군대까지 합치면 치대는 약 10년뒤인건데 그정도 뒤면 진짜 불투명하긴해서 저는비슷할거라고 비관적으로 보긴합니다 오히려 수의대쪽이 나을지도요
설수가 아니라면 매우 있는 것 같기도
안하고 후회보단 해보고 후회가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하긴해요... 결국 본인 선택이지만
하늘과 땅차인데 직급으로
나이 앞자리 3 찍히기 전에 의치 입성은 이득이라고 봄
수시반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