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썰)오늘 굉장히 쪽팔렸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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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자습이었는데 수열문제 개잘풀렷서 그때 기분이가 좋은 상황이었음
쌤께 얘기하고 화장실가는도중에 복도에 사람 없으니까 아래짤의 춤을 추면서 화장실 가는중이었는데
갑자기 계단에서 올라온 여학생이랑 눈 마주치면서 무안해짐...
침대 누우니까 돌연 생각나서 함 하소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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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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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에바 2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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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연락 해두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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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알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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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못보냐 이색기들 정 ㅈㄴ 떨어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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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든 탐구든 내용 확대할 필요가 있음 근데 현실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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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황혼녘에 난다지만, 나는 날개도, 방향도 없이 끝없는 저녁의 경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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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찍는게 참스승 ? 수강생이 0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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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진으로 보면 스카같기도하고 독재하기도하고 일단 독재라고 써있던데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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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전에 벼락치기로 조금 하고 다시 손을 놔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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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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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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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24시에 닫지않나 앉아있는데 갑자기 잠기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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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통 96점인데 11,12,14,15,20,21,22나갓노 공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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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ㅋㅋㅋㅋ개웃긴데
쪽팔ㄹ령 ㅠ
그 여자아이가 저임..

헉
오늘 이불에 구멍나겠네팩트는 이미 났다는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