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썰)오늘 굉장히 쪽팔렸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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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자습이었는데 수열문제 개잘풀렷서 그때 기분이가 좋은 상황이었음
쌤께 얘기하고 화장실가는도중에 복도에 사람 없으니까 아래짤의 춤을 추면서 화장실 가는중이었는데
갑자기 계단에서 올라온 여학생이랑 눈 마주치면서 무안해짐...
침대 누우니까 돌연 생각나서 함 하소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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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보단 괜찮은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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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가는건 돈때문에 눈치보이고 독재가는건 걍 지금처럼 혼자하는거랑 다를바없는거같고 하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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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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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이
ㅋㅋㅋㅋ개웃긴데
쪽팔ㄹ령 ㅠ
그 여자아이가 저임..

헉
오늘 이불에 구멍나겠네팩트는 이미 났다는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