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나와서 삼성 sk 하이닉스 가면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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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댓글이 있습니다
저격은 아닙니다만
전혀 사실 아닙니다.
이 중 40대 초반 넘어가면 명예없는 명퇴를 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취직도 힘든데 힘들게 붙고도
군필 남자 기준으로 10년 일하면 끝납니다.
살아남으면? 임원이 되긴 합니다만 극한의 로딩이 있죠
최근에 대기업 부장님이 45세에 조선대 의대 합격해서 화제가 되었죠?
이 경우를 참고하세요
이 부장님도 대단히 인싸여서 오래 버티신 경우이고
대부분은 이만큼도 못합니다
의사가 원할 때 계속 일할수있다 라는 장점은 의느님들도 인정하시지요?
그 장점을 가장 톡톡히 체감하는게 공대 졸-대기업 칼취직한 사람들입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연봉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
왜 이렇게 잘 아시죠?
알고 싶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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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 5점대 대학들은 정시보다 수시를 더 뽑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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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해도 되죠? 난 노래도 못하는 개허접스레기샛기라 울엇으뮤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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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홍보함 1
사평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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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학생에 그 과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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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노래는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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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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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가자 ㄱㄱ 리버스 민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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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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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살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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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람은 부관참시 당해서 메인에 박제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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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빼고 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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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바람쐬러 옥상왔는데 스카에 매일 오는 핫팬츠 섹시녀 전담도아니고 걍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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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과개념강의만 보고 풀어봤는데 30번빼고 다풀리네 이정도면 기하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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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방송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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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저능아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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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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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저능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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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서러운데 이제 교수님까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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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은참어렵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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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독서 2
하루에 몇지문씩 해야할까여
팩트는 취업 상황이 지금같으면 애초에 못간다는거임..
그리고 진짜 거기 안에서 올라가는것도 지옥이고
그냥 메디컬이 가성비가맞는거같은데
원할때 계속 일할 수 있다 그것도 고소득으로
2070년에 뼈깎으며(환자 뼈임) 자영업하기
vs 2065년에 퇴직해서(명퇴임) 살기
일반적인 경우라면 노베님 말이 타당하지만 지금에 와서 정년이 길다 없다 -> 더 이상 중요할 거 같지 않습니다
굳이 의대로 싸우겠다는 게 아니라 제가 특이점주의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