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은 뭐 쉬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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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으로 승부를 보게 평가원이 만들거임
언매는 뭐 어려울거고 뭘해도 틀리니까
이제 어려운 독서 문학과 어려운 언매, 쉬운 화작으로
평행추를 맞출건데 과하면 24 적당하면 25를 내줄거임
개인적으로는 화작이 생존 확률 더 높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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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표본이 어느 정도인지 그날 언매가 얼마나 어려울지 모르죠. 시험이 쉽든 어렵든 살아남기만 하면돼요
100점맞아도 죽을거 같은데요
쉬우면 화작 ㅈ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도컷이100인데…..
독문이 어려우면 ㄱㅊ나 ㅠ
25때언매가 어렵지않았습니다.
언매가 어려우면 화작이 같이 어렵지않은이상 평행추못맞춤
근데 언매 꾸준한 학습량이 받쳐주면 거의 안 틀리지 않나요?
물론 수능 오답률 15위 안에 꼭 1~2개씩은 들어가는데 준비 잘 해둔 입장에선 잘 안 틀릴 것 같은데
열심히 공부하면 틀리지는 않겠지만 24수능 훈민정음 고전문법등 평가원은 변칙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높은 표점과 시간 단축이 목표였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가져가기 어려워서 언매에서 큰 메리트를 못가져가면 11분에 풀 수있는 화작을 하고 독서 문학에 올인하는 게 맞다고 봐요. 어디까지나 독서 문학을 잘하는 기준에서 더 욕심내서 언매를 하는 건데 언매에서 썰리고 독서문학에서 썰리면 아무 것도 안되니까요
그것도 맞긴 하죠
보통 시험 볼 때 선택을 맨 앞으로 빼는데 언매에서부터 막히면 24언매처럼 멘탈 나가고 독서 문학 그대로 말리니까 유동적으로 시험 운용을 잘할 필요가 있는데 아무리 잘 풀어도 화작한테 시간 싸움에서 지고 가니까 언매 선택자들은 표점이라도 지키려고 누가누가 더 잘 준비해가냐 싸움이 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