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외에서 실전을 엄청 강조하시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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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해를 안하다는 아니지만 표시해놓고 문제풀때 돌아와서 푼다가 기본에 어차피 실전에서는 완벽히 이해가 힘들다 약간 이런 뉘양스인거같은데 이게 실전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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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야하는 지점이랑 표시하고 돌아와야하는 지점이 있엉ㅅ
이번 6모 겪어보니 실전에선 진짜 연습이랑 다르더라구요
ㅇㅇ 안돌아가면 못풀지
글의 흐름은 잡아두되 디테일적인건 왔다갔다하면서 푸는게 맞음
가장 실전적인 방법 맞긴함 미리 읽으며 출제포인트에 표시하고 나중에 지문 한번에 돌아와서 선지판단하는, 근데 연습 많이 해야함
네
대신 돌아갈 지점을 확실하게 정해야 합니다.
실전에 가면 결국 그 뚜렷했던 기준도 흐려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져
진짜 독해력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는데 6모 보니까 우당탕탕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