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쥐는안물어 · 1237660 · 06/12 11:33 · MS 2023

    왜 치>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Decoder · 1394667 · 06/12 11:34 · MS 2025 (수정됨)

    이미 지금도 인기과를 제외한 과에 대해서는 치>=의임 사실상...

    근데 정책들 보면 현 인기과+미용/통증을 집중포화하겠다는 정책이거든요

  • X11 · 1362750 · 23시간 전 · MS 2024

    후자가 젤 베스트죠

  • Decoder · 1394667 · 23시간 전 · MS 2025

    그런가요
    후자에 성공하는 비율이 도전하는 의대생이나 의사중 대략 1%라고 하더라구요

  • 밤바람 · 1099303 · 23시간 전 · MS 2021

    이세상에 외국이 미국만 있느냐...

  • Decoder · 1394667 · 23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다른 외국은 더 가기 힘든곳도 많습니다
    현지의대출신이 아닌 한국인이 갈수 있는 정형화된 절차가 없는곳들도...

    가더라도 이미 공공의료체계인 곳은 의미없구요

  • 밤바람 · 1099303 · 23시간 전 · MS 2021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 kmg 매칭률 문제도 있고 프로그램도 그렇고..

  • Decoder · 1394667 · 23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솔직히 저에게 외국이란 한국보다 나은 기회를 보장받으려면 가는거라 생각해서 미국이 1옵션인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 오르비후렌즈 · 409457 · 23시간 전 · MS 2012 (수정됨)

    한국처럼 의료인식후진국에서 의사 하는 거 아니긴 함..
    진짜 치과가 좋은 게 전부 다 비급여에 정책도 안 타고 사람들이 관심도 없어서 공격받을 일도 없음
    그러면서 벌이는 의사랑 비슷해서 진짜 GOAT임
    나는 그래도 한국이 좋아서 치대로 탈출 ㄱㄱ

  • Decoder · 1394667 · 23시간 전 · MS 2025

    치과가 비급여 비율 높으면서도 실손보장 적은게 장점이죠
    정책으로 패기 쉽지않다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