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도김생물 [576690] · 쪽지

2015-12-30 22:53:08
조회수 158

소설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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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공상과학 쪽 좋아해서 여럿 생각해놨는데
이번거는 좀 감동적인거 적고싶어서요...

어린 아이들만 보면 심장이 뛰던 그녀 A는 베이비시터이다. 그녀는 평생의 꿈인, 멋진 남성과 결혼에 성공하여 예쁜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불철주야 분주히 움직인다. 그런 그녀를 사랑에 빠트린 심리학자 B와 A는 결혼에 성공,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 ••• 하려 했으나?
반복된 유산에 심신이 고단해진 A는 불임이라는 판정을 받고 우울증에 빠져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는 도중, B가 데려온 고아인 C를 만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는데•••

대강 내용은 베이비시터 일을 꽤 오래한 A가 결혼한 뒤, 처음엔 행복한 생활을 꿈꿨다가 연속된 유산과 그 과정 속에서 베이비시터 일을 하면서 '내 아이도 못 가지는 마당에 남의 아이를 기르는게 말이 되나•••'라는 생각에 일에서도 권태기에 빠지고, 불임 판정을 받고 완전히 생활을 놓아버린 상태에서 남편이 데려온 C를 통해 치유해가는 과정... 을 그린 내용을 예상하고 있어요.

남의 아이를 맡아 기르던 A가 고아인 C 역시 처음엔 남의 아이를 기르는 마음으로 입양하고 생활했다가 점차 베이비시터로써 일하며 아이들과 만든 연대 이상의 것을 느끼면서 '부모란 실제로 뭔가' 알아가는 내용을 그리고 싶거든요. 심리학자인 B는 어떤 인물상인지는 아직 설정 안했어요.

어떤가요? 잘 다듬으면 괜찮겠지요?


방금 구상하고 방금 쓴거라 수정할게 많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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