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서 돌아다니다가 팔에 여자애 입술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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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폰보고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팔뚝이 ㅈㄴ 축축한거임
깜짝 놀라서 처다봤는데
여붕이 입술이랑 내 팔이랑 닿음 ㅅㅂ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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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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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4
삼도극은 쾌감이 쩌는 유형임 식을 열라 무겁게 막 sincos tan sec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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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추천좀 5
내 예술의 모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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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수 차은우 강동원 원빈 이란 소리 자주듣긴한데 솔직히 잘생긴 스준은 아니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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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훌으로서 강력 경고한다 당장 서성한 이상으로 원복할 것 그렇지 않다면 서강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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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생기부 내신 보면 08재수나 n수생들은 어케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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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자냐? 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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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시임? 6
잘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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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사탐>수학 순으로 하고 국어는 아주안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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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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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왔다갔다 하는데 고정 1-2로 만들려면 하루에 영어 몇시간 해야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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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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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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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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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인생을 더 의식적으로 오래 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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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매진했던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라 그런가 뭘 하던간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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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왕옛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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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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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국어에서 누구를 평가하거나 변별을 할꺼면 당연히 비문학에서 하는게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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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망햇는지 우열을 가리기 슬플지경ㅇ임
와 부럽다
키 ㄱㅁ
넌 팔뚝 닦지 마라
…?
욕하는걸 보니 어떤사람일지 상상이 가는근요
꼴
?
닉네임부터 모순임 고로 이썰도 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