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서 돌아다니다가 팔에 여자애 입술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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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폰보고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팔뚝이 ㅈㄴ 축축한거임
깜짝 놀라서 처다봤는데
여붕이 입술이랑 내 팔이랑 닿음 ㅅㅂ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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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이라도 매일 하는게 은근 중요한듯 너무 당연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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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다가 발상 안떠오를때 5분정도 고민하다가 정 모르겠으면 강의듣고 넘겨두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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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공부 0
국어:ebs 호질, 초한가 복습, 구운몽학습 수학:김현우 지수로그주간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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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지금 내신기간이라 완자랑 기출픽 풀고 나중에 다시 보면서 모고 준비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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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당연한 거고 애초에 공부를 안하는 애들이 비교대상인건 문제가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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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장응시 모의고사나 일반 문제풀이까지하면 더 많은데 귀찮아서 안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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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석민 비원실 듣고 있는데 진도가 너무 느리고 리트를 너무 많이 하는데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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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껄로 써주시몬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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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크롭티 입은여자 17
다른여자가 야려보면 왜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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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름방학에 가볼까 하는데 다녀보신 분 있나요?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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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창 보니까 결제 때도 없었긴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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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0
양승진 ㄷㄷ https://www.mk.co.kr/news/society/45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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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유입 추천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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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국어 대신 수학이다
와 부럽다
키 ㄱㅁ
넌 팔뚝 닦지 마라
…?
욕하는걸 보니 어떤사람일지 상상이 가는근요
꼴
?
닉네임부터 모순임 고로 이썰도 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