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렐라 [1358343] · MS 2024 · 쪽지

2025-06-12 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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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캔두잇. · 1279297 · 25/06/12 00:08 · MS 2023

    크 멋있네요 문학의 세계란

  • 으악유 · 1394753 · 25/06/12 00:08 · MS 2025

    평가원도 사랑하는 시..

  • ≈≈≈ · 1381993 · 25/06/12 00:10 · MS 2025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