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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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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햇네 2
6시간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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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받고시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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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벡터의 개념을 초3때 혼자생각해냈었는데 ㅁㅌㅊ 2
기하 안해서 벡터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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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13 15 21 22 틀리면 개념 부족일까요.. 3
쎈발점 끝내고 매일매일 시발점 개념 읽고 헷갈렸던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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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 정도가 보편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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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라이브 3
지금은 미적반 공통반 나눠져있던데 서바시즌가면 합치나요?? 차피 전부 해설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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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
나 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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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도연락이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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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서라도 목표량 채우고 자기 vs 내일을 위해 적당히 타협하고 자기 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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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데비스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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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이런데 가는거 아니면 거의안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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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지 손이 앞으로 쭉 나오면서 쌍따봉 하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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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괴외 처음하는거고 서울대 국어 원래 잘하던 친구인데 친구디시+처음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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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공부를 아예 놔버리는 바람에 내신6등급이네요.. 정시등급만 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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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n제 추천도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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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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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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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6
좀 낮은건가 몇번 해도 이정도 나오긴 하는데 가끔씩 네자리수 나오는 뇌절문제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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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화작때 20분 넘게 썼습니다
크 멋있네요 문학의 세계란
평가원도 사랑하는 시..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