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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공부를 아예 놔버리는 바람에 내신6등급이네요.. 정시등급만 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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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2
왜다한마음한뜻인ㅓ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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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n제 추천도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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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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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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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 4
미적분공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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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6
좀 낮은건가 몇번 해도 이정도 나오긴 하는데 가끔씩 네자리수 나오는 뇌절문제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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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대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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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화작때 20분 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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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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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6모 잘봐서 장학금 있나 찾아보니 지금 다니는 재종에서 재원생한테는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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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을 원곡으로 ㅈㄴ듣고 질리면 피아노 커버 ㅈㄴ듣고 질리면 기타 커버 ㅈㄴ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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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 오르비 옥린몽 아니세요? ㅋㅋㅋ 3번 들음 애초에 원서철에 정보를 너무 흘리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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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7589에서 열심히 올렸습니당!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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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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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406 처럼 냈으면 진짜 역대급 불시험 탄생했을듯 미적 1컷 78찍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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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했을까봐 맨날 도형문제 풀때 변길이 구하고나서 주어진 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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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하는 법 2
교수님 서적이랑 논문 GPT딸깍으로 정리하고 그 내용 바탕으로 예제에 답 적어달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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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멍청한 걸까요 속도 가속도 치고 뭔가 뭔가 뭔가 계산이 ….
크 멋있네요 문학의 세계란
평가원도 사랑하는 시..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