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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 오르비 옥린몽 아니세요? ㅋㅋㅋ 3번 들음 애초에 원서철에 정보를 너무 흘리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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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7589에서 열심히 올렸습니당!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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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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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406 처럼 냈으면 진짜 역대급 불시험 탄생했을듯 미적 1컷 78찍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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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하는 법 2
교수님 서적이랑 논문 GPT딸깍으로 정리하고 그 내용 바탕으로 예제에 답 적어달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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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멍청한 걸까요 속도 가속도 치고 뭔가 뭔가 뭔가 계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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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수가 없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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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종강 3
돌을 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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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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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씹어먹고 내신 미적 1등급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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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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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치고 확통으로 빤스런햇는데 다들 기초개념듣고 실전개념도 들으셨나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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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 팔 구 4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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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말해주는데 잘생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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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랬던 우리 추억이 아직 남아 내 곁을 맴돌아 하루도 살 수 앖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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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씻어야하는데 1
내일 아침에 씻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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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진학하면 수학 어느정도 하나요? 수학을 부전공 이상으로 다뤄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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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 2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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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크 멋있네요 문학의 세계란
평가원도 사랑하는 시..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