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민추천 열기 후끈…"김어준, 방통위원장 될 수도"

2025-06-11 23:36:02  원문 2025-06-11 16:33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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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장·차관 등 고위급 공직 후보자에 대한 국민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후 이에 대한 국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강유정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뜨겁다"며 "시행 첫날인 어제 하루 동안 1만1324건의 추천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온 자리는 법무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순"이라고 전하고 "새 정부의 과제인 검찰 개혁과 국민 피부에 와닿는 복지 정책을 잘 펴줄 인재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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