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극심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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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해결이 될 것이라고 보여지시나요 ?
정치적, 경제적 나아가서 국제적으로 상황이 많이 안 좋아보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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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사이비는 12
다 예쁘고 잘생기고 훈훈한 단정한 사람들로 끌어들임 예전에 어떤 이쁜 분이 말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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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까지 미기확 중 뭐 선택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수험표 보고 아는거임 개꿀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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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료] 2606 (가)(나) 문제 해설 및 추가 학습 자료 2
어제에 이어서 문제 해설과 추가 학습 자료를 업로드합니다. 자세한 것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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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두지문 주고 에이어에 몰빵 하나 브레턴 내도 되니까 나머지 2개는 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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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났던거 같은데 왜 이 전략이아니라 공통 물 미적 불을 선택한지 모르겠네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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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어리게생겻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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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앞자리 애가 의자 뒤로 쭈욱 빼서 다리 떠니까 내 책상에 닿아가지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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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은 재수강 할거니깐 시험 끝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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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풀어보니 공통은 15, 21, 22 번 틀렸습니다 미적은 기억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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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고민 3
수학은 6모 73점이고 미적 28,29,30 다틀려서 미적 버리고 확통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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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설맞이 아카이브였나 모의고사였나에서 본 글입니다. 아마 2509 총평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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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다풀고 시계보니까 50분남음 좆대따 해서 일단 평소 루틴대로 현대소설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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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강에서 4
이차곡선 접선 음함수미분 설명해주는 강사 있음? 없나 옛날 ebs 가형강의같은거 찾아보면 해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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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질문을 많이 받은 동사 15번 접근법을 공유드립니다. 최근 동아시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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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 10분 할매턴 10분 박기 한비자 20분 박기 + 운좋게 나머지는 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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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번 돌았는데 이번 수능 국어 표점 155 한번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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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도주극 찍음 16
갑자기 누가 어디사냐고 말걸어서 놀래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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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성적도 못받아봐서 모르겠는데 주변에 같은 시대기수 정시의대 친구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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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사교육을 공교육화시켜버리는거 어케 생각하심? 메가패스랑 책값 이런거 빈곤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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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다 기분도 꿀꿀한다 감정적으로 쓰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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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난이도가 1
수1은 전체적으로 좀 많이 쉽고 수2는 적분이 좀 빡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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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 실모 n제화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 100분 잡기에는 덩어리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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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기본적으로 써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난이도따라 추가되는 느낌임 괜히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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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1. 문법은 쳐다도 안봤다 전제 2. 연계 열심히 했다 -> 김원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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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바로 신상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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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감 4
작품 전체에서 두려움 존경심 표현이 없는데 하늘 기둥 때문에 그런가? 그것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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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편에 나온 신시 교수님 제일 악명높아서 수업 첫회 듣고 철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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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1컷 80으로 가자...제발 내 실수 좀 상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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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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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독 하다가도 독서 쉬운거 먼저 풀고 문학 들어가는거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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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언매 91점 어케맞았지? 심지어 2606 90점 제외하면 유일하게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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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에 견과류 2
크아아아ㅏ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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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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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언매 1컷 88~89 정도로만 맞춘다면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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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방금 전까지 있던 시간은 수능 전 날 오열하며 아 ㅅㅂ 사탐 확통할걸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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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풍부했음 좋겠음 10
난 왤케 티발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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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를 달에 설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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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특권 7
보고싶을 때 햇빛 보기 정신병 치유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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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7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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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네 형도 나이를 먹었구나 그보다 아직도 클로를 하네요 초딩들이 많이하나 조회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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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함 더볼까요? 아니면 N제? 목표는 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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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떡함 4
국어만 올리면 대학갈수잇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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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수학 ㅅㅂ 4
0<x<1 에서 일차함수인줄 알고 ㅈㄴ 낑낑댔는데 로그함수였네 왜 괄호를 저따구로 해놓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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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 하지 않고 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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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백99 -> 2506 백 98 -> 2509 백 88 -> 2511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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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13
점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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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2 선행질문 1
저의 동생이 선행을 할려하는데, 고민이있습니다.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중2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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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이렇게도 할 수 있네? 이건 되겠다. 아 이런느낌이구나 따라가면 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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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5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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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기인고프지
우하향
모르겟네요 일단 답없는 수준인 건 맞는 듯
더심해지면 심해지지않을까 싶음
암울하네요 .. 저도 나이가 있어서 걱정할 때인 것 같은데 .. 그럼 지금 상황에서 우하향하는 상황으로 가면 학교 간판의 레벨은 점점 떨어지고 전문직이 많이 유리할까요 ? ( 메디컬 포함 8대전문직 )
취업난?난 답없다는 협문타이틀로 대기업 영업관리직 1트에 합격했고 지금은 무역회사 이사인데??
다 개소리임 세상은 정반합이라 지금 입결 낮은 SKY문과가 저점찍고 곧 반등할거라 본다
하기나름인 것 같기두 하네요 . ky 문과가 전보다 입결이 낮아진게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사실 저도 문돌이라 회시세시를 1~2년 빨리 준비할지 수능을 쳐서 간판을 올릴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변호사도 아니고 회계사따위로 간판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본다ㅋ
경북대 전북대 나온 회계사도 영업잘해서 계약 잘 따는게 중요하거든
그렇군요 ..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아무래도 간판 생각하고 수능을 다시치는게 나을 것 같고 회계사나 세무사를 잡고 한다면 큰 의미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
니가 어느학교 문돌이인지, 거긴 정시로 갔는지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내게 답해달라면 우야노?
부산경북 상경계열 정시파이터였습니다
너 지난번에 내 글에서 고연인문 도전? 이걸로 물어본 친구구나 맞으면 그쪽으로 응답해 여긴 대댓 못다니까
길게보면 ai나 고급 기술력한테 소수를 제외하곤 대체되어서 미래에는 배급받으면서 사는게 현실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음
결론적으로 우하향하고 전문직 외엔 힘들거같아요
씁슬하군요.. 전역하면 당장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드네요 .. 수능이라도 다시 쳐야하나 싶기도 하고 ..
오 ㅋㅋ 흥미로운 책이군요 군대에서 시간날 때 읽어보겠습니다
나아질만하면 인구절벽으로 내수 더 박살날것같은데요... 그냥 그런 시대라 받아들이고 본인이 잘하는거, 유니크할수있는 분야에서 존버하는게 더 답에 가깝지않을까싶어요
지금도 힘든일은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공무원 같은건 현50대 베이비부머들 퇴직 할때쯤 엄청 티오가 많이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