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극심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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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해결이 될 것이라고 보여지시나요 ?
정치적, 경제적 나아가서 국제적으로 상황이 많이 안 좋아보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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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천해주실 문제집 있을까요 현재까지 개념 + 마다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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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나름 안정적으로 변해가는거 같긴하네 역시 수능은 n수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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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 71점이고 문학1개, 화작0개, 독서 11개 틀렸습니다 화작 >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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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패할거 같고, 도망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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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안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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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4
귀칼 후욱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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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 예측 1
화작 확통 세지 사문입니다 87 56 81 48 50 보정 등급 얼마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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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12~15 20~22 난이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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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반 동안 루즈한 타이밍이 하나가 없네 ㄹㅇ 이제껏 애니 보면서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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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후회없이달릴거야개씨발다뒤졌어9모전까지기출2회독돌리고한지사문기출돌리고실모돌리고니들다뒤질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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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6
아니 이건 아니잠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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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개피곤 16
이 사람은 12시간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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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내신 학원 아닌가 공정은 에브리원 수능 + 생기부로 태도 점검이 젤 공정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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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개화지문이 헤겔 이랑 비등비등함 개화 현장에서 7번이랑 8번 깔끔하게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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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해봤는데 필노 사고 강의들으면 시간절약 많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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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언론이 국뽕 ㅈㄴ 부추기는거임? 뭐만하면 전세계가 열광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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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존예한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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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핥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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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0
논술 지금부터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고대인문논술 괜찮나요..? 인문논술 도전해볼 만한 곳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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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걱세 싸없새 2
입에 비슷하게 착착 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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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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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 0
2018까지 기출 다 돌렸고 최근 5개년기출은 3회독 이상 했어요 그래서 상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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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맞는 선지 보여도 옆에 세모치고 끝까지 보는데 이러면 솔직히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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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매 90 (1컷 92) 이감 5-1 87 (1컷 88) 상상 4-1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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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메인글 3
이었는데 임의로 오르비가 내릴수 있나 너무 억울하네 진짜 이륙 했었는데 왜 메인에서 내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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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고 고3때도 메가패스 구매할건데 예를들어 2026 강기분을 다운로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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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퀄 좋은 회차 추천해주세요 번장에서 사서 풀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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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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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강 합쳐서 의사보ㅗ다 많이 버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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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많이 줄겠네요.. 과탐은 파일럿으로 먼저 맞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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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을 그냥 다 힘뺐네요 틀린 문항도 미적이 대부분에다가 공통 킬러 번호대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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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 받아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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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걸 알아봐주는 사람은 많이 없단 걸 느끼네요 가끔은 사람이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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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긴급 3
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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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서 저격을 해버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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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임요 과탐 모름요 과탐런한다면 무얼 추천하시나요?? 3주 정도 공부할 것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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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내신 국어에서 현대 국문학사 이런 식으로 가르치나? 4
개화기 문학 - 이중원 작. 《동심가》. (1896), 장지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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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것 같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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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갑 8월 중으로 나온댯는데 프리패스 구매해야지만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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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때 공부하는 고등학생의 틀 뒤에서 ㅈㄴ놀았는데 8학군에서 연고대 내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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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걸리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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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도 품절이던데 다른 파는 사이트 없나요 ㅜㅜ 현돌을 뒤늦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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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향
모르겟네요 일단 답없는 수준인 건 맞는 듯
더심해지면 심해지지않을까 싶음
암울하네요 .. 저도 나이가 있어서 걱정할 때인 것 같은데 .. 그럼 지금 상황에서 우하향하는 상황으로 가면 학교 간판의 레벨은 점점 떨어지고 전문직이 많이 유리할까요 ? ( 메디컬 포함 8대전문직 )
취업난?난 답없다는 협문타이틀로 대기업 영업관리직 1트에 합격했고 지금은 무역회사 이사인데??
다 개소리임 세상은 정반합이라 지금 입결 낮은 SKY문과가 저점찍고 곧 반등할거라 본다
하기나름인 것 같기두 하네요 . ky 문과가 전보다 입결이 낮아진게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사실 저도 문돌이라 회시세시를 1~2년 빨리 준비할지 수능을 쳐서 간판을 올릴지 고민이기도 합니다
변호사도 아니고 회계사따위로 간판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본다ㅋ
경북대 전북대 나온 회계사도 영업잘해서 계약 잘 따는게 중요하거든
그렇군요 ..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아무래도 간판 생각하고 수능을 다시치는게 나을 것 같고 회계사나 세무사를 잡고 한다면 큰 의미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
니가 어느학교 문돌이인지, 거긴 정시로 갔는지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내게 답해달라면 우야노?
부산경북 상경계열 정시파이터였습니다
너 지난번에 내 글에서 고연인문 도전? 이걸로 물어본 친구구나 맞으면 그쪽으로 응답해 여긴 대댓 못다니까
길게보면 ai나 고급 기술력한테 소수를 제외하곤 대체되어서 미래에는 배급받으면서 사는게 현실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음
결론적으로 우하향하고 전문직 외엔 힘들거같아요
씁슬하군요.. 전역하면 당장 뭘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드네요 .. 수능이라도 다시 쳐야하나 싶기도 하고 ..
오 ㅋㅋ 흥미로운 책이군요 군대에서 시간날 때 읽어보겠습니다
나아질만하면 인구절벽으로 내수 더 박살날것같은데요... 그냥 그런 시대라 받아들이고 본인이 잘하는거, 유니크할수있는 분야에서 존버하는게 더 답에 가깝지않을까싶어요
지금도 힘든일은 외국인들이 대부분인데
공무원 같은건 현50대 베이비부머들 퇴직 할때쯤 엄청 티오가 많이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