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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자작문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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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시 잘 아시는분… 상담이랑 먹을거 쿠폰이랑 맞바꾸실분 있나요….? 6
혹시 입시 잘 아시는분 중에 먹을거 먹을거 쿠폰과 상담이랑 맞바꾸실분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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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문과임 수능때 31311노리는거 현실적임? 영어를 ㅈㄴ 못하고 탐구는 아직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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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6모 보고 희망회로 돌리던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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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 극소 질문 1
극소면 f'a =0 f''a >=0 이다 참이잖아여 역은 성립 안하죠?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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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채연씨는 어떻게 국어에서 교육청-거의 만점 사설-무보 2 이상 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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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원점수 97 2026 6모 언매 원점수 95 백분위가 너무 아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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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오늘 처음 풀어보는데 2503 생윤 3등급 2506 생윤 2등급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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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5수 6수 정도 장수생분들이나 직장 그만두고 오신분들은 거의 없나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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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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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건 아니지 ㄹㅇ 처음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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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한다는데 정법은 그럼 어캐되는건가요..? 유류분처럼 빠지는 내용 생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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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25서바강케이 12
지2 25서바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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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고민이 이씀.. 12
기하 드리블을 들어보려햇는데 인강을 틀면 그냥 잠드러버린다는거임.. 그냥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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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기조 1
작년, 6평이랑 비슷하게갈까요? 국영수 쉽고 탐구 어려운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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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X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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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어떤가요 ? 국 / 수 / 영 / 사탐 (사문,생윤)이에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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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공통불이 가능했던 이유는 미적에 자체 상방 억제기 유형 2개 (삼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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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사이비는 12
다 예쁘고 잘생기고 훈훈한 단정한 사람들로 끌어들임 예전에 어떤 이쁜 분이 말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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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까지 미기확 중 뭐 선택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수험표 보고 아는거임 개꿀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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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료] 2606 (가)(나) 문제 해설 및 추가 학습 자료 2
어제에 이어서 문제 해설과 추가 학습 자료를 업로드합니다. 자세한 것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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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두지문 주고 에이어에 몰빵 하나 브레턴 내도 되니까 나머지 2개는 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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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났던거 같은데 왜 이 전략이아니라 공통 물 미적 불을 선택한지 모르겠네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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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어리게생겻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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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앞자리 애가 의자 뒤로 쭈욱 빼서 다리 떠니까 내 책상에 닿아가지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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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은 재수강 할거니깐 시험 끝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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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풀어보니 공통은 15, 21, 22 번 틀렸습니다 미적은 기억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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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고민 4
수학은 6모 73점이고 미적 28,29,30 다틀려서 미적 버리고 확통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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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설맞이 아카이브였나 모의고사였나에서 본 글입니다. 아마 2509 총평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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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다풀고 시계보니까 50분남음 좆대따 해서 일단 평소 루틴대로 현대소설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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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강에서 4
이차곡선 접선 음함수미분 설명해주는 강사 있음? 없나 옛날 ebs 가형강의같은거 찾아보면 해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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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질문을 많이 받은 동사 15번 접근법을 공유드립니다. 최근 동아시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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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 10분 할매턴 10분 박기 한비자 20분 박기 + 운좋게 나머지는 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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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번 돌았는데 이번 수능 국어 표점 155 한번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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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도주극 찍음 16
갑자기 누가 어디사냐고 말걸어서 놀래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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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성적도 못받아봐서 모르겠는데 주변에 같은 시대기수 정시의대 친구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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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사교육을 공교육화시켜버리는거 어케 생각하심? 메가패스랑 책값 이런거 빈곤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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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다 기분도 꿀꿀한다 감정적으로 쓰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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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난이도가 2
수1은 전체적으로 좀 많이 쉽고 수2는 적분이 좀 빡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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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 실모 n제화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 100분 잡기에는 덩어리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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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기본적으로 써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난이도따라 추가되는 느낌임 괜히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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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1. 문법은 쳐다도 안봤다 전제 2. 연계 열심히 했다 -> 김원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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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바로 신상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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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감 4
작품 전체에서 두려움 존경심 표현이 없는데 하늘 기둥 때문에 그런가? 그것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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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편에 나온 신시 교수님 제일 악명높아서 수업 첫회 듣고 철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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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1컷 80으로 가자...제발 내 실수 좀 상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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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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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독 하다가도 독서 쉬운거 먼저 풀고 문학 들어가는거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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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언매 91점 어케맞았지? 심지어 2606 90점 제외하면 유일하게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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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에 견과류 2
크아아아ㅏ아악
컴공엔 변태들뿐인가요
아무래도..
근데 저런 짤은 어디서 얻나요
저희 학과 공식 과기입니다
저희과도 찾으면 있으려나
과바과라 과잠 로고 벡터파일 찾으시면 있을 수도 있어요

어떻게 찾았습니다ㅎ정시는 살아남기 많이 힘드나요?
1학년 때는 영재고 과고랑 경쟁하기 쉽진않아요
2-3학년가면 나아집니다
투과목 선택자 비율은 많은편인가요?
정시생들은 거의다 투입니다.
물투 만점자도 10명 가까이 있던 것 같네요
수능끝나고 개강하기전 이것정도는 하고 들어오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나유??
파이썬은 일반고에서도 많이 접하니 어느정도 하방만 챙기시면 될 것 같고 언어들은 다양해서 올해 오시면 아마 내년에 어셈블리어 할 확률도 높아서..
그리고 우선 영어로 진행해서 영어 하방도 많이 키워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백준 골드까지 하고 갔습니다.
컴공가면 아치 리눅스를 일상컴으로 쓰는 변태들 있다는데 맞나여
진짜 변태들은 쓰기도 하는데 보통 맥 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막차 잡으셨나요?
최초합했어요
아 컴공 자체의 미래에 대한 막차 얘기였습니다
저희도 막차 잡은건진 모르겠네요,
시니어 개발자는 계속 필요해서 전망이 안좋은건 아니나 AI 개발속도가 말도 안되게 빨라서 저희 졸업할때 쯤이면 주니어 개발자를 필요로 하지 않을거라..
그래서 전 지금 스타트업 하는중입니다
ai쪽 지망하면 컴퓨터학과보단 수리과학부가 더 좋으려나요…?
이건 확실히 컴공쪽이 나아요
AI 개발 쪽은 컴공 석사쪽에서 많이 합니다
LLM이나 NLP 관심있으시면 컴공 전공하고 석사까지 하시면 됩니다
박사까지 하고 미국진출할 생각인데 미국은 수학박사 많이 뽑는다 하더라구요
한국 수리과학쪽은 많이 가진 못하는걸로 알아요
학점 잘챙기시면 아이비리그도 적당히 보내는걸로 압니다
순수수학 박사를 뽑는 게 아니고 미국은 걍 Applied Math가 아예 다른 분야로 취급돼요
수학이 많이 필요한 일부 분야가 있는데 그런 연구할 때 수학 학위자를 우대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실해석/확률론, 미분기하, 다양체론 심지어는 함수해석이나 SPDE 갖다 쓰는 분야도 있어서.. CS 단일전공자가 이 정도 지식이 있을 리가 만무합니다.
설수리에선 이정도까지 알려주나요?
알려주는 게 아니고 공부를 해야죠
개설되냐고 묻는 거면 개설은 됩니다
다만 제가 언급한 과목은 미분기하를 제외하면 전부 대학원 과목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선 서울대만 measure theory 베이스의 확률론과 마팅게일/브라우니안을 제대로 가르치는 과목이 학부에 개설됩니다
이론 쪽 할 거면 measure theory based probability는 필수입니다
근데 그냥 비전이나 LLM 같은 거 하실 거면 수학 학사 정도의 지식까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AI도 분야가 너무 많은데
개인적으로 컴공 커리 너무 부실해서 이론 할 거면 수리나 통계 가서 인지연전 하는 게 낫다 생각함
맞는것 같습니다
한국 컴공은 커리가 어중간한 느낌이 커서
전 컴공 전공하고 수리과학 복전하는 쪽으로 가려합니다
고마워용 천덕드림
애초에 컴공 커리로 이론 못 해요
제가 컴공 수리 복전인데 물론 수리도 이름값 못하고 순수수학 색이 많이 강해서 AI로 가기엔 좀 계륵 같은 느낌이 좀 있지만 저게 무조건 더 나은 듯
그것보다 설컴 커리 개쓰레기임 그냥 개설되는 게 없음
아 물론 제가 컴공이라 까는 거지 남의 과 까는 거 아닙니다 요새 너무 화딱지가 나서요
이론하기 힘든건 사실이죠
개발자 시장도 곳 막차라
암울하네요
개발 쪽으로 가시나요? 선배인지 후배인지 동기인지는 모르지만 같이 힘냅시다ㅠ
컴퓨터공학과 지망하고 있습니다 혹시 요즘 컴퓨터 공학과 취업이 예전보다 어렵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취업이 어려운건 사실이나 스타트업도 많이들 하셔서
취업이 목적이라면 전화기가 맞고 사업, AI 쪽 스타트업을 가고 싶으시고 상방을 뚫고 싶으시면 컴공도 좋습니다
타학교 컴공 1학년인데 오자마자 앞길이 깜깜하네요...
열심히 해봐야죠... 같이 힘내봐요!
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이것저것 많이 도전은 해보는데 알맹이가 크게 안 남는 느낌이네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당장은 개발자나 PM 쪽 생각은 하고 있고, 학교 공부보다 제가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맞아요, 전 그래서 인턴쉽 신청도 하고 외주도 해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아마 저희 졸업할땐 주니어 개발자가 필요없을 것 같아요
인턴쉽도 어느 정도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아직 학과 공부 따라가기도 벅차서 무엇을 더 해서 실력을 키울지 고민이네요.. 물론 공부 자체는 재미있고 좋습니다.
한 번 웹페이지를 스스로 만들어보시면 좋아요. 전 언어 공부할때 게시판 만들어보며 익혔습니다
초반엔 막막하더라구요
방학을 이용해서 레벨업 진하게 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밤이지만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혹시 웹 배워보고 싶으시면 저희 팀 들어오셔요
컴공 애들이랑 같이 가볍게 하고 잇어요
관심잇으시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