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인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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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놀기만했어서 중학교시절도 다 놀면서 보내버리니까 뭔가 공부 안하고 놀기만하는게 습관이 된 느낌입니다..이번 중간고사를 좀 크게 망쳤는데 정신차려야지 해놓고 또 기말고사를 벼락치기할생각만 하고있어서..뭔가 감정소모없이 그냥 계속 공부만 하고싶은데..폰이 근처에 있으면 자꾸 만지게되는것같고 또 음악같은걸 무조건 들으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오히려 집중이 안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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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를 달에 설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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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안그래도 쉬운 확통은 더쉽게내고 공부량도 ㅈ되는 미적은 더어렵게내는게 맞냐? 평가원 이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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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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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언매 1컷 88~89 정도로만 맞춘다면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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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특권 7
보고싶을 때 햇빛 보기 정신병 치유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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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7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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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 하지 않고 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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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서 풀다가 6
고1인가 고2때 다 풀고 20분이 남는거임 마킹하면서 보니까 한 세트를 빼고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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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네 형도 나이를 먹었구나 그보다 아직도 클로를 하네요 초딩들이 많이하나 조회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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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퍼?? 내가 잘못 보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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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함 더볼까요? 아니면 N제? 목표는 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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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은 불공정하다고 표점 찍어누르고 런시키더니 언매는 그럼 니들기준으로 공정한 표점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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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언매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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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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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공계 계열 과탐 미적 선택시 가산점 추가 2. 국어의 정상화=>다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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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유사성이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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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 84-85/확 95-96 컷도 가능한가? 6
환동님 글 쭉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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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어케 잡지 5
걍 약속 시간 전까지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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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수학 다끝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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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5
어!
이미 망함
그냥 마음 편하게 쳐놀아
사람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