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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로선택과목(내신 절대평가)
2. 22수능(첫 수능이 중요함)
3. 1과 2의 순환
근데 ㄹㅇ 진로선택도 영향큰듯
22 기하 불 미적 물이 만들어버린
거기에 21학년도에 기하가 없었어서 애초부터 적지 않았나
그래도 첫해는 47000명정도 응시했죠
근데 궁금한게 22때 기하에 용암을 들이부었는데 왜 만표는 미적이랑 똑같이 나온거에요?
저 논리대로면 기하 만표가 엄청 높았어야되는거 아닌가요?
기하 바이럴에 넘어간 표본들은 공통을 못해서요
아 그런 역사가…
올해는 기하 상황 어떻게보시나요? 평가원이 미기확 만표줄이기에 성공한 모델을 그대로 가져갈지..
기하 선택했으면 기도할 수밖에 없죠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근데 최상위권 아니면 기하 하는 게 표점 좀 손해봐도 나은 거 같아요
그래서 구조적으로 미기 만표가 같으려면 기하가 미적보다 어려워야 되는데 그럼 기하 할 이유가 없다는 게 22수능 이후로 주된 여론이 됨
듣기로는 22때 기하선택자 전략이 기하가 ㅈㄴ쉬우니까 빨리풀고 공통가야지 라는생각이었는데
26 28 29 30다 난이도있어서 기하에서50분 박는바람에서 공통 풀지도못했다는 그런썰이..